TV생물도감의 바다 생물 탐험 - 생생체험 자연관찰
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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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의 바다생물탐험

서울문화사

아이가 좋아하는 유튜버 tv생물도감인데요.

에그박사,정브르와 더불어 생물도감까지 여러가지 생물들을

관찰하고 같이 볼 수 있다보니 책과 방송을 자주 보게 되는 듯해요.

직접 보기 어렵고 만나기 힘든 생물을

가까이서 영상으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는건

너무 좋은 체험이죠. 그래서 부모로써도 참 고마운 유투버입니다.

 

책으로만 보면 사진으로 움직임을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책에서는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놓고

영상으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요즘스타일! 생생체험 자연관찰 책이예요.

이번 바다 생물탐험에선 맨티스 쉬림프의 탈피,먹이 먹는 모습

생김새등을 실어놓고 정말 생물과 이야기하는듯한

생물도감과의 대화가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상어알을 부화시키는 2화도 굉장히 신기했어요.

전복처럼 생긴 알에 비춰보면서 안에서 자라고 있는 여러번의 모습이 보이는것이

새로운 관찰이였어요~저는 그닥 자연관찰에 관심이 없어서

아이가 보는 책을 같이 보는 정도이긴한데

이번 책은 신기해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니모와 말미잘은 굉장히 친한 친구여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정도였는데 얘들은 안친한거 있죠.

그런부분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데

생물도감이 얘기해주면서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어

원래의 습성을 깨우쳐주는 과정이 보여졌어요.

즁간 있는 다른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이 책을보면서 즐길수있는 또 하나의 재미를 주기도해요.

실사로 나와서 그림보다 훨씬 생동감있게 느껴지고

대화체의 내용이 재밌어서

다 읽은후에도 생물의 특징이 많이 기억속에 남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기억될 자연관찰책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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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동화향기 16
김옥애 지음, 윤지경 그림 / 좋은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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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좋은꿈

냉이꽃?? 냉이꽃은 본적이 없는 듯해요. 봄에 냉이된장찌개를 먹어보기만 했었지요.

작가가 단편으로 된 이야기를 모아서 낸 단편집인데

그중에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를 책의 제목으로 낸 이유는

냉이꽃을 보면서 누구하나 돌봐주지 않지만

꿋꿋하게 피어있는 냉이꽃을 보면서 동화를 쓰게 되셨대요.

그러면서도 아이들도 냉이꽃같은 마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에

그렇게 지으신 듯합니다.

여러 단편이 실려있어요. 사람과 동물 곤충 모두 자기 자식은 귀하겠지요.

지렁이가 자기 자식을 살려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러 나온 이야기로 서문을 열고

전 도깨비 이야기가 재밌어서 소개해 볼까해요.

 

도깨비방망이나 혹부리영감처럼 우리나라 도깨비는 사람들에게

착한사람은 좋은일이 생기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주인공으로 등장하죠. 요즘엔 식당을 차리기도 했더라구요 ㅎㅎ

이 동화속 도깨비는 나루라는 남자아이의 친구가 되고 싶어해요.

숲속에서 혼자살아서 친구가 필요했나봐요.

나루는 친구하자는 도깨비에게 엄마아빠에게 물어보고 오겠다고

다음날 만나자고 해요~

도토리묵을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확인차 묵을 들고갔는데

매일 묵을 쒀주면 식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약속을하죠.

친구를 해줘서 방망이 효과를 누리나요~~ㅎ

다음날 다시 만난 둘. 도깨비에게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그리고 도깨비는 소원을 들어주었을까요?

나와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다른 누구와의 약속에서도~

약속이라는건 지킬 때 값어치가 있는거죠.

 

강아지 그림이 주머니에 붙여진 청바지를 어느 여자아이가

엄마와 길을 지나다 사게되죠.

옷의 입장에서 어느주인을 만나게 될지 기대하는 장면에선 기대감이 느껴지고

또 자신들의 가치를 스스로 낮게 매김하는 청바지들이 대화장면이

좀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이 소녀에게 간 청바지는

옷이 찢어질때까지 소녀가 자주 입고, 다시 스스로 꿰메 입겠다고 하면서

청바지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제야 청바지는 자신의 값어치가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관심을 갖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느끼게되죠.

 

이 아이가 주인공인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아빠가 돌아가신 그래서 아빠의 얼굴도 모르는 주인공이

필리핀 국적의 엄마가 남자친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사는걸 지켜보고

할머니와 자신이 둘이 살게되고 마음속에서 그리운 아빠를

냉이꽃에 자기모습을 투영한 듯한 느낌을 주는 동화예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도

제몫의 힘으로 꿋꿋히 버티고 예쁜 꽃을 피워내는 냉이꽃처럼!!

짧은 단편으로 읽으면서 어렵지 않게 다가오기도했고

다양한 주제가 재밌기도 했답니다.

글의 첫장마다 담겨있는 글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눈여겨 봐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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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집밥 조말순 채소법
김지나 지음 / 길벗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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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길벗

조말순 채소법이라고 씌여있는 제목이라 당연히

작가님 성함이 조말순씨인줄 알았어요.

이름에서 풍겨지듯 나이도 많으신 요리연구가 이신가부다 했죠.

그런데 완젼 오산!

조말순님은 작가님의 어머니 되신대요.

건강을 위하는 음식을 찾다보니 요리와 재료에 관심이 가게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해 요리연구를 하시게 되었다고해요.

봄을 연상시키는 연두빛이 예쁜 양장의 요리책이라니

요리책보다는 연구서라는 말이 더 어울릴것같은 책이랍니다.

 

이책에서도 자주 나오기도하고 김지나 작가님이 자주 쓰시는

양념들에 대한 소개예요.

루콜라는 좀 생소했는데 그외에는 여느집에나 있을것같은

재료들이라 구하기 어려운건 없어서 좋은듯해요.

매끼니 걱정으로 오늘은 또 뭘 해먹나가 고민인 주부들이

대부분 일 것같아요. 그러면서도 맛있게 간단하게 해 먹을 것이 뭐없나

생각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죠 ㅎㅎ

찬이 많지않아도 따뜻하면서도 설거지 많이 안나오는

간편한 요리로 손색이 없는 것들이 책에 수록 되어있어요.

이 요리책에서 보는 음식들은 알만한 재료들이고

그걸로 그럴싸한 비주얼의 음식이 되어 나오는걸 보니

요건 해먹을 수 있겠다 이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베이컨을 넣어서 크림파스타나 토마토 파스타는 해보지 않나요?

머윗대가 들어간 파스타라니.. 머윗대는 국, 나물로만 먹어봤는데

신박하면서도 뭔가 되게 낯선 비주얼은 아닌~

색감있는 파스타 같은 느낌이죠?

오크라는 처음 듣고 보는 채소인데

속은 고추처럼 겉은...샐러리?같이 생긴?? 느낌인데

맛은 어떤지 궁금해요. 제철이 있다고 하는데 남편이 좋아하는 유부와

어울린다고 하니 꼭 해보려고해요.

 

고구마는 간식이란 생각이 은연중에 머리속에 있었는지

고구마로 반찬을?? 하고 조금 의아했어요.

버섯하고 잘 어울린다고 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살라미와 버섯 쪽파 고구마의 향연. 어떤 향과 맛일지!

이건 정말 보도 듣도 못한 옥수수국이였는데요.

일본에서 드셔본 음식이 생각나서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옥수수를 통째로! 넣어서 과연 어떤 맛일런지

맑은 국을 내기 위해서 큼지막하게 자른것이라고 해요.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이 은근 많죠.

주변에도 보면 꼭 여기저기있을만큼요!

채소를 먹기싫어서 특별한 향이 싫어서 고기가 좋아서? 기타등등 다양한 이유로

채소를 멀리했다면 건강을 위해서 가까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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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 2 - 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툰 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 2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편집부 지음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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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툰 쩌미문2

민쩌미를 뮤지컬을 보고 알게된후로 자꾸 찾아보게되더라구요

민쩌미님의 열정이 대단해서 왠지 눈길이 가는 배우였달까요?

그런데 민쩌미 만화책도 있고 코디책도 나오고

드라마튠까지? 여러곳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민쩌미님을 응원해봅니다~

쩌미문? 1권을 읽지 않았기에 괜찮을까?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토끼 가면을 쓴채 핑크빛 옷을 입고 민쩌미는 왠지모를

멍함? 바라보고 있지만 정신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무표정에

주변은 온통 판타지야를 표방한느낌의 보랏빛이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어떤 이야기길래 밝고 쾌활한 민쩌미가

저런 표정으로 앉아있게 된걸까요?

드라마툰이라고 해서 뭘 말하는 건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실제 사람들이 나오는 드라마처럼! 옛날의 필름 보는??그런 느낌이랄까요?

이런 책은 저도 처음 접해봐서 생소하면서도 신기했어요.

그리고 티비에서 만난 민쩌미는 모든역을 소화하는데 반해

드라마툰에서는 민쩌미역을 하고 주변인물까지 다양하게 나오니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달까요?

민쩌미는 백만 유튜버죠! 우연히 쩌미문에 소환되요.

쩌미문은 시간 여행 정류소!

일종의 타임머신? 같은 곳인데요. 민쩌미는 본인 12살 시절의

박민정을 만나게 되요.

어떤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 종종 했었는데

그렇다면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결혼전? ㅋㅋ 그때가 제일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전 .. 고3때요. 그때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남편직업을 바꾸고 프네요 ㅋㅋ

민쩌미가 12년전으로 가게된 이유는 분명 있겠지만

일단 민쩌미는 민정이의 일상의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좀 더 나은

민정이가 되도록 돕죠.

딱 그맘때 하는 고민들이 민정이에게도 있으니까요.

친구와 오해로 절교를 하거나 하고싶은 방송반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 모습은 여지없이 초등학생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그 나이만 할 수 있는것들이라는걸 지나고 나면 알게되죠.

후회라는게 그렇게 찾아오는것처럼요.

민쩌미가 사고가 날 위기에 처하자 소원을 빌어 살리는 민정!

무사히 2034년으로 돌아간듯 보이는 민쩌미는

원래 자기가 지내던 세상과 뭔가 달라졌다는걸 느끼고

자신의 과거에서 어떤 일이 있어서 자신의 현재가

바뀌었다 생각하게되죠.

나바효과라고 하죠. 한마리의 날개짓일 뿐인데도

그 파장이 점점 커지는 효과를 일으키는것처럼

과거에 민정이는 어떻게 했길래 민쩌미의 현실이 바뀌게 된걸까요?

블랙쩌미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만

민정이는 블랙쩌미의 아우라에 눌리고 마네요.

모든 민정이를 지배할거라는 블랙쩌미의 말이 무섭게 들리는데요~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할런지.

끝까지 뽜야 결말을 알수 있는 법!

결말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

 

중간중간 들어있는 독후활동이 이야기와 맞물려서

생각해보면서 글을 적어볼 수 있도록 해놓아

책의 내용을 읽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좋더라구요.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과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어난 사건들은 바꾸지 못하더라구요.

과거를 바꾸려 노력해보지만 자꾸만 더 망가져가는 과거

그로인해 무너져내리는 미래.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는것도 생각하게 만들고

초등학생때의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재밌는 쩌미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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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기하 1-① 개념편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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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만나본 능률의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기하개념편을 들고 왔어요.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은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데요.

기하 시리즈 평면도형 1 - 평면도형2 - 입체도형

대수 시리즈 자연수 - 소수,분수 - 중 1.1 과정

으로 각 부분이 개념과 심화로 나누어져 두권씩 구성되어있어요.

기하, 대수 부분이 하기전 부터 이미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는 문제집의 아우라에 눌려 보였어요 ㅠㅠ

기하는 또 뭐지..문제집이 한 권 더 늘어난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부담일 수도 있어서 조금 더 그런것같기도 해요.

제가 놀랐던것은 답지의 두께였는데요.

문제집과 답지가 절반정도씩으로 이렇게 답지가 있는것은 처음이였어요.

이렇게 두꺼운 답지라니 얼마나 꼼꼼한 빈틈없는 해설이 담겨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중에 하나였기도 해요.

 

 

페이지를 펼치자 마자 보이는 안내서?라고 보면 될까요?

위에 있는 문구에 알맞는 해답이 아래에 들려진 예시에

아이에게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라며 설명을 해줄 수 있었어요.

수능에는 이런 문제가 나오고 중고등학교때 배우고 초등고학년때 배우는것이

이렇게 연결이 되기때문에 어느것 하나 모르고 넘어가서는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계속 모르는 부분이 발목을 잡게되고

수학이 점점 싫어지고 어려워지게 된다고

그래서 한번 할때 제대로 튼튼한 기본을 채워 나가야 하는거라고 하니

그림을 보고 딱! 이해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번 기하편에서는 기본도형 - 기본도형의 위치와 관계 - 삼각형까지

다루고 있어요. 도형의 처음은 점!

점을 기본으로해서 선, 면 , 각, 수직과평행

동위각, 삼각형의 성질에 대해서 배우게 되네요.

그나마 도형은 아이가 좋아해서 펼쳐보고는 해보겠다고 마음을 바꿨네요 ㅎ

 

개념을 연결하고 관계 지을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첫 발걸음을 떼보기 시작합니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사용하면

개념정리를 먼저 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가 있어서

문제풀이에 앞서 듣고 풀이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풀게되는것 같아요.

 

처음 보는 기호들과 조금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문제가

어려운듯 느껴지는지 아이가 물어볼때 엄마찬스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선생님과 개념정리가 한번되고 스스로 풀이해보고

엄마찬스로 설명을 듣고 나니 이렇게 하는 순서로는

자기가 할 수 있겠다면서 내년부터는 4학년이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네요~

도형은 일주에 두번 세번 정도로 풀이했었는데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편도

세번씩 하루분량을 소화해보기로 하고

진행해보다 어려우면 조금 줄여보거나 잘하면 늘려보기로 했네요.

이번주부터 시작한 고학년 기하 개념!

앞으로 꾸준히! 잘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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