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 2 - 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툰 ㅣ 다시 만난 세계 : 쩌미문 2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편집부 지음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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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툰 쩌미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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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쩌미를 뮤지컬을 보고 알게된후로 자꾸 찾아보게되더라구요

민쩌미님의 열정이 대단해서 왠지 눈길이 가는 배우였달까요?

그런데 민쩌미 만화책도 있고 코디책도 나오고

드라마튠까지? 여러곳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민쩌미님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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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미문? 1권을 읽지 않았기에 괜찮을까?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토끼 가면을 쓴채 핑크빛 옷을 입고 민쩌미는 왠지모를

멍함? 바라보고 있지만 정신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무표정에

주변은 온통 판타지야를 표방한느낌의 보랏빛이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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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길래 밝고 쾌활한 민쩌미가

저런 표정으로 앉아있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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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툰이라고 해서 뭘 말하는 건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실제 사람들이 나오는 드라마처럼! 옛날의 필름 보는??그런 느낌이랄까요?

이런 책은 저도 처음 접해봐서 생소하면서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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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비에서 만난 민쩌미는 모든역을 소화하는데 반해

드라마툰에서는 민쩌미역을 하고 주변인물까지 다양하게 나오니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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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쩌미는 백만 유튜버죠! 우연히 쩌미문에 소환되요.

쩌미문은 시간 여행 정류소!

일종의 타임머신? 같은 곳인데요. 민쩌미는 본인 12살 시절의

박민정을 만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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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 종종 했었는데

그렇다면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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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ㅋㅋ 그때가 제일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전 .. 고3때요. 그때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남편직업을 바꾸고 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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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쩌미가 12년전으로 가게된 이유는 분명 있겠지만

일단 민쩌미는 민정이의 일상의 문제들을 같이 해결해 좀 더 나은

민정이가 되도록 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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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맘때 하는 고민들이 민정이에게도 있으니까요.

친구와 오해로 절교를 하거나 하고싶은 방송반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 모습은 여지없이 초등학생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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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만 할 수 있는것들이라는걸 지나고 나면 알게되죠.

후회라는게 그렇게 찾아오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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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쩌미가 사고가 날 위기에 처하자 소원을 빌어 살리는 민정!

무사히 2034년으로 돌아간듯 보이는 민쩌미는

원래 자기가 지내던 세상과 뭔가 달라졌다는걸 느끼고

자신의 과거에서 어떤 일이 있어서 자신의 현재가

바뀌었다 생각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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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효과라고 하죠. 한마리의 날개짓일 뿐인데도

그 파장이 점점 커지는 효과를 일으키는것처럼

과거에 민정이는 어떻게 했길래 민쩌미의 현실이 바뀌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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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쩌미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만

민정이는 블랙쩌미의 아우라에 눌리고 마네요.

모든 민정이를 지배할거라는 블랙쩌미의 말이 무섭게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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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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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뽜야 결말을 알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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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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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들어있는 독후활동이 이야기와 맞물려서

생각해보면서 글을 적어볼 수 있도록 해놓아

책의 내용을 읽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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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과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어난 사건들은 바꾸지 못하더라구요.

과거를 바꾸려 노력해보지만 자꾸만 더 망가져가는 과거

그로인해 무너져내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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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다는것도 생각하게 만들고

초등학생때의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재밌는 쩌미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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