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다시 쓰는 인생스타팅노트
세키 신지 지음, 박상준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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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다시 쓰는 스타팅노트]

 

사람들은 그 나이에 이르러서야 생각해보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20대는 사회초년병으로써 본인이 성취해야할 목표에 대해서, 30대에는 집에서는 가장으로서 조직 내에서는 전문가로서 입지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상황을, 40대에는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자로서 은퇴시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이 보통 40대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분명합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다가올 미래는 참으로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은 분명할 것이며, 그 준비를 하기위해서는 각 개인이 100세시대에 나는 과연 어떤 구체적인 계획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에 관련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저자가 사는 일본은 아무래도 대한민국보다는 훨씬 오래전부터 고령화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에 대한 준비가 나름 많이 준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40대,50대 이후의 30-50년간의 인생살이를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하며, 실행을 해 볼까?라는 의문을 제기한 후, 나 자신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10년 혹은 5년 단위의 계획이 짜내는 것이 요즘 살 마들에게는 한편으로 당면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책은 5명의 고교동기가 한 친구의 펜션에 모여서 사회생활이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와 아울러 향후 서로 의지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그런 내용을 중심으로 40대들어서면서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7가지 F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Finale(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Family(가족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Field(나의 전문분야는 어떤 것으로 규정지을 것인가?),Faculty(나의 계발은 어떤 식으로 마련을 할 것인가?),Finance(재정적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을 할 것인가?),Friend(어떤 친구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Fight(어떻게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아름다운 엔딩에 앞선 인생살이 중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스타팅을 할 것인가를 우리는 늘 인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삶이 일희일비하는 과정 속에서 살아간다면 인생이라는 그릇이 재미없는 물로 채워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옹골차게 살아야 할 이유는 인생이 물질적인 부분을 떠나서 균형 잡힌 삶이 나 자신의 행복을 안내해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이 얼마나 진행이 되는가를 살펴봐야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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