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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 데이터는 알고 있다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 & 케네스 쿠키어 지음, 이지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정보통신과 컴퓨팅의 발달로 인하여 인류가 생성해 놓고 있는 데이터는 가히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막대한 양입니다. 특히 개인용 PC가 개발된 이후, 인터넷의 활성화로 인하여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축적되는 데이터양의 규모가 크고 많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데이터의 디지털화가 약 98%에 이른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웬만한 데이터는 디지털화가 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시절에는 무슨 이론을 형성하려면 가설부터 설정을 하고, 소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론으로 이론을 형성하여 갔으나, 최근에는 인과관계보다는 상관관계에 더 집중된 빅데이터를 가지고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이 전개되고 있은 상황입니다. 빅데이터를 통해서 정확도보다는 결과에 초점이 맞추어 트렌드를 분석하는 도구로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빅데이터를 통하여 시대의 변화가 분명 도래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어떻게 접근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파생되는 산업으로 발전이 이전되고, 그 트렌드에 맞춘 발 빠른 적응이 경쟁력을 가진 비즈니스로 거듭날 것이라는 판단을 해보고 있습니다.
저자도 여러 사례를 통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함에 따라 생존력과 경쟁력의 중심이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살이가 시대적 트렌드에 대해 얼마나 준비하면서 적응하느냐에 그 관건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어떤 곳이든 영원한 승자가 없는 모양입니다. 서바이벌 하기위한 개인적인 전략을 잘 구성하여 실행을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20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