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이렇게 막아라 - 회계드레싱 10 episodes
무라이 다다시 지음, 이용택 옮김, 신재명 감수 / 이너북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모든 나라가 선진국을 지향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을 하고 있으나, 현상계에서는 여러 상황이 발생되기 마련입니다. 선진국들이 지향하는 몇 가지 요소 중에 정직성이 그 중심에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물론, 100% 그것을 지켜지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인간의 탐욕이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표출되었던 것이 정경유착으로 인하여 세금이 나쁜 거래를 통하여 제대로 쓰여지지않고, 허비되며 로비를 행한 쪽과 로비를 받은 쪽의 거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어디에선가 지속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발전적인 사회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견제와 조종의 역할을 하는 것이 형성되어야지 균형 잡힌 발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흔히 주식회사에서 행해지고 있는 횡령, 분식회계등도 적절한 견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지 않는다면, 결과가 좋지 않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기업문화자체가 투명성 있는 기업 활동이 요구되어져야 하고, 그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통하여 기업문화를 제대로 형성시켜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이라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로 가는 지평을 연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로 부정직하고 타인의 재산권과 인권을 짓밟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현상계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시하기 위한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식회계, 횡령 등의 사례를 하나하나 예를 들면서 견제를 할 수 있는 장치와 환경, 그리고 경영진과 사원들의 의사소통이 무척 중요한 요소이니 그런 환경을 만들게 하고, 체계적으로 회계부정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하여 생각을 해본 것은 부정직한 행위는 언젠가는 발견되고 그 결과는 불명예로 마감을 한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0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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