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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 3년 후 IoT 전쟁, 모든 것이 ON되는 세상이 온다
김지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4월
평점 :
80년대 최초로 PC(Personal Computer)가 보급됨으로써 우리는 종이에 기록하던 것을 컴퓨터에서 기록, 생산하여 보관을 시작했으며, 90년대 접어들면서 인터넷의 보급으로 개인이 다루는 정보의 양과 속도는 엄청난 규모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이후, 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24시간 내 손안에 인터넷이 연결된 정보화기기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과연 스마트 폰 이후 세계는 어느 정도로 발전해 나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꽤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그저 PC나 스마트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IoT(Internet of Things)시대로 변화해 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온 세상이 네트워크로 둘러싸여있고, 우리들이 실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물건이 인터넷으로 연계되어 활용이 되는 세상으로 전환이 될 것입니다.
현실과 가상이 혼재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개개인의 발전방향을 모색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은 미래를 단단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든 물건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고 그로 인하여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의 먹걸이로 연결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웹은 하이퍼링크를 통하여 많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나, 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포털사이트인데 반하여 연결한 것을 용이하게 찾는 포털에 해당하는 그 무엇이 모바일 폰이 향후에 가야할 방향성이라는 것을 저자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과 가상이 하나의 공간에서 결과물을 창출하는 시대가 도래되고 있는 현상계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적응을 하고 그와 같은 생태계에서 무엇을 창출하고 살아가야 할까를 숙고해봐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통신사회에서 나만의 차별화가 이루어지는 창조적인 먹걸이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진정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