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괴하고 혁신하라 - 당신이 알던 경영학은 죽었다
김남국 지음, 추덕영 일러스트 / 한빛비즈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되면서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슬로건화된 문구가 혁신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상황을 얼마나 유효적절하게 대응을 하느냐하는 문제가 그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하던 초심이 어느 순간부터 무너져 의욕없이 기계적인 일상사에 젖어든 군상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이 곧 이 혁신이라는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신우일신이란 옛 금언에서 나를 새롭게 바꾸지않고서는 경쟁이라는 환경에서 생존하기는 그리 녹록치 않기에 유사이래 이러한 말들과 기업철학이 지속적으로 기업현장에서 메아리를 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 시대 상황이 광속의 정보가 지구촌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전파되고 모든 경제가 연결된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의 중심에 혁신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거대기업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과연 어떤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을 할 것인가가? 풀어야 할 숙제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혁신의 개념 속에서 우리가 통상 이기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시대상황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걷고 있습니다. 한 예로 경쟁우위라는 개념이 시기와 아이템이 딱 맞 물려 나갔을 때 분명 효과가 있는 것인데 요즘의 시대적 트렌드와는 배치되는 상황도 발생된다는 저자는 전해주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기존의 20가지의 개념이 변화와 혁신이라는 철학의 카테고리 안에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영속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이 여러 사례를 통하여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변화라는 것은 시대적인 조류이고 이 시대 조류에 편승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으로서도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 것인가가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이란 에너지를 내안에 넣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201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