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해리 S. 덴트 & 로드니 존슨 지음, 권성희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경제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세계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가 심화된 세상에서 한 나라의 경제 상황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연쇄적으로 경제 환경이 변화되는 사회가 된 요즘은 더욱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경제입니다. 경제행위라는 것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연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인구구조학적인 관점에서 경제상황을 파악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학자의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80년 주기로 세계경제가 4계절처럼 변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요즘의 상황은 사계절 중 겨울에 해당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겨울이라는 의미는 경제에서 가장 냉혹한 상황이며, 소비의 주체세력 즉, 각국의 베이비붐세대가 노후생활을 위하여 소비보다는 저축의 단계로 진입을 하면서 생겨나는데, 소비가 주춤하니 경제에 파급되는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뜻이고, 이것이 디플레이션의 구조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경제를 생각할 때 중요한 세대는 베이비붐세대입니다. 이들에 의해서 모든 경제의 소비구조나 생산구조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우선 많은 수의 사람들로 이루어졌기에 모든 생산과 소비가 이들의 행동에 달려있으며 유심히 바라봐야 할 대상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미래에 발생하게 될 여러 가지 문제점, 즉, 디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자기 경력을 쌓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환경과 경제 환경을 만드는 원인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해야지만 미래가 있다는 의견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은 온난화와 더불어 오염을 시키는 여러 수단을 최대한 방호해야하며, 경제 환경은 저 출산의 사고를 없애주어야만 미래가 어느 정도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저 출산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미국의 예와 마찬가지로 디플레이션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이 경기의 겨울국면은 자연의 이치와 같이 봄을 태동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위협적인 경기상황에서 희망찬 미래를 강도 높게 준비하는 지혜를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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