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딜 The Devil's Deal - 금융교육전문가가 폭로하는 투자시장의 불편한 뒷이야기
안드레아스 로이조우 지음, 김무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지구촌의 경제여건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본인들이 구축해온 경제적인 성(城)을 지키고, 더 큰 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세계에 대한 공부가 필수적인데 시중에 나와 있는 투자서는 그 종류도 내용도 다양하지만, 스토리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금융교육 전문가인 주인공은 우연히 고객과의 만나는 중에 이상한 보고서를 입수하고, 고객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예전에 가르쳤던 제자 가이 애버크롬비를 마주치는데 갑자기 그 제자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그 뒤를 쫓던 경찰은 주인공을 추궁하게 됩니다.

 

 

사건은 과거로 돌아가 예전 교육연수원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이 엄청난 사건에 연루가 되었고, 그들이 공모를 해서 거래를 조작하고 교묘히 법망을 피해 완벽한 사기를 벌이고 그렇게 얻은 돈으로 가이 애버크롭비는 현대판 로빈훗이 되고자 한다는 내용인데 이런 사건 속에서 주인공은 과정마다 금융이 어떻게 돌아가고 투자는 어떤 식으로 하는 등 기본적이면서 세세한 내용을 독자에게 용이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이래로 세계경제의 현실은 냉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거기에다 붉어진 유럽의 재정위기는 더욱 지구촌의 경제상황을 힘들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현실 속에서 굳건하게 나의 재정적인 부분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금융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생활 속의 진리처럼 투자와 금융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한 번 실행하여 정리를 해보는 기회를 마련해야겠습니다.

 

2012.9.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