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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 - 2012년에 뜨는 업종 테마 완벽 분석
변관열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월
평점 :
최근 변관열,정현영 한민수 정인지님의 저작 ‘한국증시 베스트 업종 2012’를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증권시장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한국의 산업구조에 대한 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 말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매년 그해의 증시 전망에 대해서 애널리스트들이 세밀하게 분석해 놓은 자료들이 부지기수로 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과연 올해 증시전망과 아울러 어떤 산업군락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각 산업 분야는 어떤 식으로 발전을 해가고 있을까를 알기 위한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금융위기의 여파가 세계 곳곳을 강타했고, 아직도 그 여진이 잔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성되어있는 산업군락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지? 의심의 눈초리로 살펴봐야 될 점입니다.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화의 조짐이 강하고, 서민들의 생활고가 현실에 반영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수출을 위주로 하는 나라이기에 각 산업군락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축적하지 않으면 매번 싸게 취급 받을 수 밖에 없는 기술력으로는 경쟁이 심화된 이 세상에 맞대어 경쟁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호재인 것도 여럿 발생이 된 상황입니다. 일본의 쓰나미의 영향으로 일본의 산업이 주춤하고 있을 때 반사이익을 보는 나라는 한국일 것입니다.
자동차,선박,반도체 등의 산업이 그런 영향으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실정이며, 향후 전개될 산업은 융합적인 토대, 즉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문학등)를 결부한 산업군락이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 분명합니다. 디자인과 융합된 그 무엇인가 창출하는 세계는 또다른 산업군을 형성하고 발전을 행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2012년이 가장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지만, 그 이후도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이 올 것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증시뿐 만이 아니라 내가 생존할 수 있는 필살기를 갖추는 일에 매진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고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