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베개 때문이다 -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궁극의 베개 습관
야마다 슈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위즈덤스타일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이게 다 베개 때문이다.

아마다 슈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위즈덤스타일

 

요즘의 의학정보는 전문가인 의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살펴보면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의 부친은 일본의 한 지역에서 45년간 의술을 펴고 있다고 하는데, 환자의 기록을 꼼꼼히 적어서 히스토리컬(historical)하게 보관하여 향후에 찾아와도 예전의 질환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따져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조언을 주어서 치료를 행하기에 한 환자를 보는 시간이 여느 병원과는 다르게 시간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자연스레 의사가 되었는데, 정형외과 의사인데도 불구하고 수면관련 질환에 관하여 연구를 행하였고, 수면연구소까지 차려서 전문적인 분야에서 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깨어있을 때 건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즉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고, 운동시간을 얼마나 할애를 하여서 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생각을 많이 하지만, 잠 잘 때 어떻게 잘 것인가에 대해서는 방관하는 일이 많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깨어있을 때 못지 않게 잠 자는 것도 무척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수는 일본에서는 30%~40%에 달하고, 미국의 경우는 60%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 잠을 잘 잘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베개만 잘 선택하여도 충분히 그와 관련된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생활에서 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잠을 잘 자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과 임상실험을 통하여 발견해 놓은 사실 중, 한 사람의 신체유형과 잠자는 습관 등을 통하여 그에 적절한 베개(높이가 적절해야 하며, 경도도 적당해야 하고,) 를 선택한다면, 기존의 여러 질환(코골이와 무호흡증, 만성 피로 증후군, 불면증과 우울증, 두통, 허리통증, 목의 뻐근함과 어깨결림 등)을 해소 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에게 맞는 베개를 만들어 보고, 목의 피로감을 줄 일 수 있게 기회를 맛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2012.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