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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 상하관계의 오묘한 이치를 터득하라
안미헌 지음 / 가디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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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 안미헌님의 저작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을 읽은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사회가 이루어지면,그 안에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조직이 형성이 됩니다. 그 조직 안에는 서열이 있게 마련이고, 서열 때문에 처신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논점이 되는 것도 사회생활을 통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조직에서는 줄을 잘 서야 성공의 길로 진입을 한다던가 혹은 직급이 높아갈 수록 업무능력보다 정치적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정치적인 능력이라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책 제목에서 상사가 키워주는 사람이란? 상사의 생각을 얼마나 잘 읽고 그에 해당하는 일을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일에 충실해야하고, 그와 더불어 조직원과의 원활한 소통, 특히, 직속상사와의 소통이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일 겁니다. 소통이 원활하려면 선제 조건이 있게 마련인데, 상사와 부하와의 세대간의 생각차이를 얼마만큼 줄이느냐도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상사가 살아온 시대상을 연구해봄직하고,그 시대의 키워드를 항상 생각하면서 일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일이 지금보다는 훨씬 생산성있게 전개됨은 물론이고, 상사에게 인정받는 부하가 되는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어떠한 조직에서든 일을 효율성과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원활한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매번 일상에서 겪는 문제입니다. 가장 합리성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은 굳이 상사가 키워주는 부하만이 아니라 모든 조직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