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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전략이다 - 파격으로 부를 창출하는 괴짜 DNA 양성 5단계
조쉬 링크너 지음, 이미정 옮김 / 베가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는 글로벌 기업들이 그들의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변화를 하기위한 기본적인 소재 중에 하나는 창의력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창의적이라는 것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방법을 동원하여 무엇인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는 창의가 기업을 경영하는 전략으로 곧 설 수 있는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도입된 창의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엄청 많이 도입된 것이 분명한데, 실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얼마나 될지는 큰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문제는 교육현장에서부터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고정적인 시각 즉, 좋은 학교를 나와야지만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다는 공식이 정말 창의적이고 발전가능성이 농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도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업의 성장은 예전 방식의 생산성과 효율성이라는 것으로부터 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전개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세계화와 아울러 아웃소싱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는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의적인 것을 먼저 런칭하여 시도하고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것을 다시 정립하는 단계를 얻어야지만 경쟁우위에 서게 된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성공적인 기업모델 중에 하나인 애플인 아이폰을 보더라도 그 속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척 많이 숨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기 보다는 현존하는 여러 가지를 어떻게 결합시키고, 응용시키느냐에 있는 것이고, 복합화의 한 전형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도 조금 더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힘을 쏟아야 할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