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 - 부동산, 내 집 마련을 위한 2030의 힙한 선택
부동탁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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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동산 공부’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잘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고픈 마음이 커서 유투브등 여러가지 강의를 통한 공부를 독학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3년쯤 된 것같다.


3년동안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아무리 좋은 매물을 재테크수단으로 선택하다고 해도 그에 따르는 부가적인 요소들은 내가 모르면 어찌할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잘 알려주는 친절한 교과서 같은 느낌이어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 위기 때는 투자를 망설인다. 그러나 부자들은 남들이 주저할 때 과감히 부동산에 투자한다. 집값은 반드시 오른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망설인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잘 모르는 ‘부알못’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면서 ‘할 수 있다’는 부자 마인드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종잣돈으로 직장인,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주택마련이 간절한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하였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느 느낌이라 그 어느책보다 집중하여 읽었다.


또한,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동산 청약부터 실제 계약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수시로 바뀌는 세법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나와 같은 부동산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표와 그래프 ,그리고어렵지 않은 용어로 책을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주말 동안 내용을 암기하고 숙지하는 행운을 누렸다. 읽으면서 기억을 하고 싶은 정보가 있어서 일부 서평에 수록해본다.


[핵심은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분하는 데 있다. 좋은 빚이란 나에게 훗날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오는 빚이다. 싼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아 그 돈을 가지고 대출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빚은 잘 활용하면 독이 아니라 빛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나쁜 빚이란 한번 샀을 때 나중에 절대 구입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없을 때 내는 빚이다.


 이는 나의 자산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을 구입할 때 저금리로 대출받아 주택을 살 수 있는 좋은 빚이자 훌륭한 레버리지가 된다]


여유있는 시간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너무좋았고 무엇보다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한 내집마련에 대한 내용을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부동산 공부에는 꼭 필독을 해야 하는 지침서로 애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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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노믹스 - 미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아마존 혁신 경영의 비밀
브라이언 두메인 지음, 안세민 옮김, 김용준 감수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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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읽기 전부터 궁금했다.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어떠한 경영정책을 펼치길래 이리도 다양한 분야에서 승승장구를 하는 것일까  하는 내용이 말이다.


이제는 아마존이라는 기업의 영역이 닿지 않은 사업군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무섭고도 엄청난 기세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이 있었기에

경영서와 그에 따른 용어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 책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난 독서를 하였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한다는 것을 말이다.


뉴스나 신문에서 들었던 ‘유니콘’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였기에 찾아보았더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검색이 되었다.


책소개를 보니 2019 1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300개 이상의 유니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유니콘 창업가들이 창업시에 가장 고려했던 사항이 무엇이었는지 조사해보니 ‘경영에 대한 기본 역사에 충실하기’라는 문장을 읽게 되었다.


이 문장을 보니 궁금해졌다. 경영의 역사에는 어떠한 이론이 수록되었기에 유니콘 창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을까?하고 말이다.


국내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경영의 전략을 따른 한국형 성공한 기업들이 유니콘으로 불린다면

전 세계적으로는 그 기업 자체가 아마존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경영의 성공 아이콘인 아마존은 이토록 엄청난 파급력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글로벌 유니콘기업인 것이다.


책의 서평에 앞서서 요즘 창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에 창업에 관련된 이 책에 더 호기심이 일었을지도 모른다.


서평을 작성하는 본인은 올해 직장10년차이고 이제 결혼도 하고 아이를 위하여 휴직을 해야 하나 굉장히 깊은 고민해 빠져있다.


하지만 10년 동안 무역업무 이외에 어떠한 경험도 기술도 특하지 못한 터라 창업을 하자니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자금이 너무 부담스럽고 시작한다고 해도 어떠한 아이템을 선정해야 할지도 참 막막했다.


이렇게 하루하루 시간은 흐르고 시간 앞에 나는 그저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나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배송을 받고 주말 내내 책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른다. 어떠한 경영전략이 아마존이라는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무한경쟁의 시대, 아마존 창업의 핵심 역량과 창업 방식을 베조노믹스의 성공 경영 전략에서 찾고 있다


책의 내용을 빌려보자면 아마존의 수많은 전략 중 내 회사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경영 전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보아야 한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마켓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최첨단 물류센터와 드론을 갖춘 운송업체, 2,7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가진 IT 기업이다.


요즘은 항공분야에도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여 막대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중 이라고 한다.


단순히 생각해도 아마존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이 뿐만은 아닐것이다미디어, 가전, 소매업, 금융과 헬스케어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확대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조노믹스가  처음 아마존을 설립했을 때부터 그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고객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가장 선두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내며, 기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전 세계 모든 분야를 거침없이 집어삼키고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베조노믹스의 아마존에 대한 전반적인 경영 경제서이다.


그만큼 엄청나게 방대하고 많은 이론이 함축되어 있다.


그 이론은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너무나 알토란 같은 정보로 느껴질 것이다. 나또한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흐름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지금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어떤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통찰하게 된다.


책은 경영 전략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근원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놀라운성과를 끌어낼 현실적인 전략 도구뿐 아니라, 기업이 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혜안을 갖출 수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경영의 전략을 대한민국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 만적극적인 교육 환경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 환경을만들어 주저야 획기적이고 성공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니콘 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도 시작부터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준다면 다시한번 경제성장의 주축인 다이나믹한 한국이라는 이야기를 세계적으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도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이 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


실현되려면,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발전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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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 지금 사랑이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학 편지
권희경 지음 / 홍익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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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결혼을 하였지만 현재의 남편과 약 5년정도 연애를 하였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초반이었고 처음 하는 연애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연애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귀여운 고민을 항상 하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고자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연애서를 탐독하기에 이르렀다.


그 책에 대한 제목은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겠지만 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즉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가정 하에 시작한다.


각기 전혀 다른 말과 사고를 하는 행성에서 왔지만 '지구'라는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적응해 오면서 그들은 그들이 원래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남자가 왜 연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필요로 하는지, 여자는 왜 변덕이 심한 것처럼 보이는지 등,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양한 실례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남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더 이상 연인과 티격태격 싸울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하였고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왜 저런 태도를 취하는지 이해한다면 사랑하는 상대에게 더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도 있다는 조언을 하였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책을 가끔 읽어본다.


당신의 남자친구가 남편이 된 현재 상황에서 남녀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라는 것은 단순히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좁혀지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우리 두 부부의 다름은 어쩔 수 없다는 전제하에 대화를 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트러블 없이 지내는 것 그 사소한것들이 현재의 우리 부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서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이라는 책는 참 읽으면 읽을수록 여운이 짙었다.


지난 10년간 읽었던 책은 남녀의 심리와 다름에 대한 이론을 백과사전식으로 풀어냈다면 이 책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세월이 많이 흐르기도 하였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딱딱한 이론으로 구성된 책만을 선호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한 사례를 보며 위로도 받고 나만 그러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느끼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책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남녀관계에서는 무한히 많은 갈등이 유발될

수 밖에 없음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자 노력하지만 나부터가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남녀간의 갈등은 물론 어느 한쪽만의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양쪽에 다 있다고 이 책에서도 정의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그것을 보지 않을 뿐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싸우고 있으니까. 미워하고 탓하기만도 바쁘니까. 그럴 때는 보통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너무 공감하는 대목이었다.


사랑이 어려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다양한 이야기와 원인이 있겠지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나의 그림자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림자가 계속 내면에 웅크리고 있다면 사랑하느라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채 희미해지기도 전에 아픈 사랑을 반복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혹시 사랑을 방해하는 그 어떤 것이 내 안에 숨어 있는 건 아닐까. 숨 한번 크게 쉬고서, 그동안 내가 사랑해온 모습을 찬찬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덧붙여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 보다 진지하고 성숙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현재 진행 중인 사랑에는 더 깊은 애정을 심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꽤 두꺼운 책이지만 단숨에 읽힐 만큼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남녀간의 다양한 사랑법과 그에 대한 치유법에 대하여 책으로나마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내주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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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 -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찾은 경제 위기 돌파 전략
데이비드 앳킨슨 지음, 임해성 옮김 / 더난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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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보통 가깝고도먼 나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만큼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관계에 있는 일본이라는 국가의 경제가 상당히 위태롭다이 위태로움은 결코 코로나19의 영향만은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나의 경우 직장에서 무역업무를 하기에 환율변화가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없다.


작년초부터 조짐이 이상하다고느꼈다엔화의 움직임이 말이다또한 경제신문과 각종 매체에서일본의 위기에 대한 특집 까지 다룰만큼 관심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경제에대하여 보다 주도면밀하게 다룬 책 위험한 일본 경제의 미래의타이틀로 만나기 되어 흥미로웠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긴해도재테크에 손을 놓을 수느 없기에  보다 조심스럽고 요즘 들어서 재테크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하루 만에 모두 읽을 만큼 저자의 인사이트가 굉장히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 어떤 책보다도 꼼꼼한 분석과 쉬운 경제 풀이로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일본의 위기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이제 우리는 가장 일어나지 않길 바랐던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경고로 이어진다.


또한이러한 급작스럽게발생된 일본의 위기에는 비상한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비상한 행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행동하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의사결정이필수적이라고도 이야기한다‘자칫 공포에 휩쓸리기 쉬운 위기의 한복판에서 올바르게 상황의 변화를 읽고개인·기업·국가 등 각 경제 주체가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많은 경험을통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위기 극복의 출발점은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현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다.


또한 이 저자는 전 세계적인 경제의 동향을  분석을 종합해서 2020 일본경제에 예상했던 경제 시나리오’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세계 주요국의 중요한 정책적 대응또한매일 뉴스에서 들려오는 일본의 경제정책기준금리 등의 통화 정책의 변화 방향을 분석하고그 속에서 개인과기업은 무엇을 바꾸고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저자가 오랜기간 동안 연구하고 학습한 결과물인 만큼 굉장한분석력과 차분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일본이라는 특정한 나라의 위기가 아닌전 세계적인 대 위기인 만큼 많은 경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이 책을 통하여 습득 한 후에 재정설계나 투자의방향을 재점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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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 딸의 우울증을 관찰한 엄마의 일기장
김설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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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읽어보고 싶은 나는 오늘도 아이의 눈치를 살핀다라는 책은 나에게 아이의 심리를 있는 기회라서 좋았다.

아이의 엄아여서 아이들이 점점 자라난 후에 가장 걱정은과연 우리아이가 보통의 아이들처럼 삶을 살수 있을까였다.

특히 학교를 진학 후에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도 그렇겠지만 소중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어쩌지 등의 고민은 일을 하면서도 머릿속을 점령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다행이라면 아직까지는 탈없이 지내고 있고 엄마로써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아이의 우을증 대한 에세이에 관심을 두었던 이유는 어느 순간 나에게도 일어날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아이의 눈치를 살핀다책은 딸의 우울증에 대하여 엄마가 매일 기록한 일기장을 추려내어 펼쳐낸 에세이집이다.


사실 우울증을 살면서 겪어본 적은 없다. 물론, 비슷한 우울감을 종종느끼지만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이 나의 일상을 점령한 적은 없다는 이야기다.

 

책에서도 있듯이 우울증은 어디에도 시원하게 말할 곳이 없는 비밀스러운 고통이다.

특히 자신이 아니라 나의 아이가 우울감에 빠지게 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덩달아 우울의 늪에 빠진다고 한다.

 

너무나 공감되고 이해야 되는 부분이었다. 프롤로그의 소개글만 보아도 그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어왔을 고통이 너무나 느껴졌기에 마음이 아팠다.

 

  책은 우울증 환자의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우울감이, 우울감으로 파생된 모든 일이 부모나 가족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있는 질병이자 끝내는 통과할 있는 터널일 뿐이라고 말이다.

 

사실 나도 우울증 까지는 아니지만 아이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면서 많은 갈등과 고민, 우울감을 느낀적이 많았다.

아이의 교육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가지면서 나의 욕심은 내가 주체할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해졌다.

현실과 나의 채워지지 않는 욕심에 처음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아이와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한국 교육 현장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하였다. 너무나 치열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욕심을 버렸다.

아이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자고 결심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이의 엄마로 어떻게 헌신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 있는지를 고민하기보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엄마도 주체적으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 각자의 삶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값진 기회였다.

 

아마도 이러한 경험을 남들보다 일찍이 했기에 아이의 마음과 정신이 상처받기 전에 그만둘 있었기에 우울증까지는 가지 않았던 같다.

 

아마 내가 멈추지 않았다면 책에 나온 주인공들처럼 시련과 고통을 감내하였을 것이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나였다면 책의 저자만큼 현명하고 지혜롭게 현실을 극복할수 있었을까 하고 말이다.

 

저자의 일기장을 읽으며 마음이 뭉클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의 우울감도 부모로써 이해하고 감싸주어야 하는 동시에 나의 마음도 컨트롤해야 하는 이중고를 어떻게 이겨냈을까.

 

하지만 저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내가 무너지면 딸과 우리의 가정이 힘들어지기에 스스로 단단하게 헤쳐 나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결국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라 여기며 아이의 마인드컨트롤을 위하여 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이 뭉클하였다.

 

3자의 입장에서 덤덤히 책을 읽어나가긴 했지만 과연 나라면? 저자처럼 현명하게 헤쳐갈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내가 이러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나는 그녀처럼 이겨내 있을까? ‘하는 물음에는 당장은 답을 수는 없겠지만 책을 통하여 내가 단단해져야 극복할수 있겠다 하는 마음다짐은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에 담긴 저자의 삶을 대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책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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