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따위 필요 없어 특서 청소년문학 33
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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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앙증맞은 소설집이 있다니.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타인과의 관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다른사람과의 소통하는 일은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필력으로 주옥 같은 글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소설

개인적으로 너무나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 인상적이어서 작가님에 대하여 알아보니

소설을 좋아하는 나와같은 독자를 위하여

좋은 책을 많이 써주셔서 향후 꼭 다른 책들도 읽어보겠노라고 다짐하였다.

인생의 고락이

그 소설안에 모두 투영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리기도했다~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지만 십대 아이들에게도 자신과 함께 삶을 동거동락 하는 타인과의 관계가이 이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 교육은 어느 누군가 지속적으로 주입을 시켜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본인이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이러한 교훈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그러한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항상 현실에 필요한 재테크 책, 경영서 등만 읽다가 오랜만에 마음 차분히 가을 햇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소설을 읽을 수 있는 경험을 하여 너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기분 좋을 수 있는 소설을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마다 이 아름답고 예쁜 소설을 다시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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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사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오건영 지음, 안병현 그림 / 페이지2(page2)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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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을 무역업무를 하는 실무자로써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위기의 역사.


경제는 항상 위기에 노출되어있지만

역사는 반복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 사이클을 파악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몇 년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아직도 그 지긋지긋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몇년전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말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지금 위기라고 한다.

디플레이션이 최고치를 찍는 요즘.


위기의 역사를 읽으면 경제의 사이클을 다시금 참고하고 있다.

글로벌적으로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경제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각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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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집 - 대한제국 마지막 황족의 비사
권비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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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난 후유증.

다른 소설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정말 23년 최고의 소설이다.

펼치자마자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잃어버린 집 ’라는 책으로 다시금 픽션에 빠지고 말았다.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장르는 에세이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다시 소설책에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의 배경은 아름답지만 독이 피어나는 시절인

대한제국!

마지막 왕족의 이야기...

이 흥미진진한 주제로 소설을 쓴 작가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책소개를 참고해보니 이 책의 저자 정말 유명한 작가네!

역시나~감탄을 하면서 읽은 이유를 알았따.

\ 철저한 자료조사와 그에게 많은 영감을 준 작품들로 인해, 속도감 있는 모험소설의 결을 띠게 되었다고 하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아우르고 있는 호소력 짙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좋은점은 실제 존재한 역사를 소설로써 굉장히 생동감있게 다시금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덧붙여 자동으로 역사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실제로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이 소설에 영감을 준 시대상황에 대하여 일부러 유투브 등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였기에 재미있었다.

영화보다 더욱 재미난 긴장감 가득한 책을 원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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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다 고양이 - 당신의 고양이가 하고 싶은 말 연애보다
앨리슨 데이비스 지음, 나마스리 니어밈 그림, 김미나 옮김 / 특별한서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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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 있다니.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감탄을 하였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 어찌나 귀엽고 작고 예쁜지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 이러한 소중한 존재가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이 책은 다양한 강아지들의 미용 모습과 사랑스런 표정 그리고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약 5년전 한 동물협회에서 유기된 동물의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고, 유기동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 하던 중 만나게 된 일이다.

봉사를 하면서 여러사정으로 센터로 들어온 동물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그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너무나도 예쁜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참 행복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실제 경험에 비춘 그 사연 많은 동물들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는 아이도 있고 가족이 생겨서 주말시간을 낼 여유가 없어 봉사활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 가슴한켠에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집을 찾아볼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삶을 함께 하고 있다.

모두가 처음에는 나름의 책임감과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겠지만 본인의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버리거나 유기하는 일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볼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비례하여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왜 처음의 그 소중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말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느낌이었다.

보다 나와 삶을 함께하는 반려견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공유하니

‘미니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 내가 예쁘게 목욕도 해주고 지켜줄께’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더 소중히 아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갖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지금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우리 가족과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더 행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기분 좋을 수 있는 책을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마다 이 아름답고 예쁜 책을 다시금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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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0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 지음, 장혜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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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목표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다. ‘상대방에게 친절하자라는 나의 목표.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하는 10년 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 특정한 사람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절대 내가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더라도 저렇게는 나이들지 말아야지.;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사람이 기분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 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 ‘기운’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나이는 멋지고 우아하게 들도록 노력하며,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는 생각이 삶의 모토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사회생활을 직장인들에게는 너무도 필요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또한, 상대방을 편한하게 배려하는 여러가지 팁에 대하여 전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투, 행동, 습관이 상대방에게는 불쾌한 감정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의도치 않게 행하는 습관들을 하나하나씩 바꾸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설득을 함으로써 업무가 완성되는 나의 일의 특성상

이 설득의 법칙은 정말 만나서 행운인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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