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 - 현직 은행원이 알려주는 재테크 부자 수업
소울러브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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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신혼.

하지만 신혼은 단연코 설레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설레임 속에 감춰둔 신혼집을 위하여 낸 전세자금대출, 다달이 나가는 관리비, 식비, 여러가지 공과금에 아이까지 생긴다면..??

결혼은 겪어보니 돈이 줄줄 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렇기에 신혼때 경제개념과 관념을 확실히 해야 앞으로의 노후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다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은행원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책이다.

이 책을 주말동안 밑줄도 그어가고 사진도 찍어가며 굉장히 열심히 읽었다.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과 나의 이야기 우리 동료의 이야기가 모두 함축되었기 때문이다.

늦게 시작한 결혼이기에 누구보다도 노년이 걱정된다.

물론 지금도 걱정이 많기는 마찬가지이긴 하다.

특히 노후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이제는 100세 시대이다. 수명은 연장되었지만 문제는 고용은 우리가 한창 일을 할 수 있는 50대에 거의 마무리 되어진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심각하며 우리가 노년이 되는 30~40년후에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단계별로 은퇴를 위한 재테크 솔루션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와 같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 뿐 아니라 사회초년생, 자신의 재정상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 등 자기계발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은퇴나 실버 세대 관련 언론보도나 연구 결과도 살펴볼 수 있고, 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한 실무자로써 경제에 대한 많은 지식을 두루두루 다뤘기 때문에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데 정서적으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한가지 배운점이 있다.

직장이 아닌 직업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에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 혹은 본인의 취미를업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꼭 하나씩은 가져야 한다고 한다.

나의 경우도 작년부터 지금 하는 일과는 별도로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의 조언처럼 평생직장은 없고 언제 어느 때에 내가 회사를 그만둘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번 더 열심히 제2의 직업을 위하여 노력 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기억해야 하는 키워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책이다. 굉장히 현실적으로 말이다.

책 자체가 굉장히 실속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결코 지루하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익히 알고 있었던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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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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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무언가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의 주식 투자에 대하여 저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공유해 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올해 꼭 주식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이 계획은 현재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펀드, 주식 등 밑이 보이지 않는 바닥을 향해가고 이 시점에서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 년전 부터 이다.

이제는 나의 근로소득 이외에 부수적인 수입을 가져보자 라는 부푼 뜻을 안고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한 것이다.

너무 운이 좋게도 몇 년간 투자하였던 작전주 혹은 테마주가 가파르게 상승하여서 주식 투자 수익의 꿈은 이루었지만 요 근래에는 아주 주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이번에 만나게 된 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주식

'라는 책은 황금과 같은 기회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틈새 재테크 노하우는 현재의 삶에 대한 방어적 수단이다.

위기가 왔을 때 원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나의 본업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부수입이 들어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설득력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더욱 믿음이 가고 신뢰가 되었던 이유는 2가지의 특징이 있다.

한가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100%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였고 그 경험속에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과 독자들 만큼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와 같았다.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투자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부동산 주식 초보자라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많은 테마주에 대하여 공부하였지만 내 스스로가 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늘 궁금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테스트를 하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용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는 요약집도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용이함이 있었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사회, 경제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혁신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기존에 없었던 변화가 일어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경제의 거울’이라고 하는 주식시장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이다.

지난 역사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도 이런 현상은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혁신코드를 그린(Green), 디지털(Digital), 헬스케어(Health care) 3가지로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키워드에서 주목해야 할 주식종목을 추천한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상황을 근거로 향후 핵심주도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종목들만 선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에서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아래와 같은 생각은 너무 이상적이었다.

사회는 예측을 잘해서 준비하는 자들이 돈을 버는 구조다.

어찌 보면 다들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부터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준비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내 나이도 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미래 예측에 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더 풍부한 주식에 대한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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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퍼즐 3-2 -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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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등교도 주2~3회 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 내에서의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학습지로 충분히 감을 익혀도 되지만 부수적으로 보다 아이들의 공부 흥미를 위하여 출판사에서 출간된 교육지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마침 스쿨존에서 출간된 ‘가로세로 낱말퍼즐 3-2’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하여 딸아이와 재미난 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가로세로 낱말퍼즐 3-2’는 초등학생 3학년이  알아야 할 주요 어휘를 퍼즐로 풀고 교재 내의 놀이터코너에서 한 번 더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360여 개의 낱말은 3학년2학기 교과서 <국어 ㉮>, <국어 ㉯>, <국어 활동>, <수학>, <수학 익힘>, <>, <여름>, <안전한 생활>을 기초로 초등 교과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주요 낱말또래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둬야 할 용어들에서 선별하였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하여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마치 재미난 캐릭터 동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현직 교사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10여 명의 학습 및 교육 연구모임에서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학교 교육이 채워줄 수 없고사교육으로도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부문들에 대한 고민과 정보들을 공유하며 오랜기간 연구한 분들이 준비하였다고 다니  더 믿음직 스러웠다.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자주 풀곤 하는데 얼핏 보아도 구성이 탄탄함을 느꼈다.

요즘 언어의 구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학교에서 암기식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뤘다무조건 외우고 상기시키고 또다시 외우는 반복학습을 통하여 공부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한 언어와 표현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어필을 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교육을 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언어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습득하는 재미난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의 중요성은 우리시대보다 월등히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 습득보다 사고가 자유로운 아이개인의 창의력과 상상력자제력을 갖춘 아이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설명하고 주장을 탄탄한 뒷바침으로 설득시키는 ‘자기어필’시대 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앞장서서 발표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 손가락질 받던 시절이었지만 이제는 본인의 의사가 분명치 않거나 주장이 없다면 도태되는 삶의 모습으로 변화한 것이다.


이런 언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다 능력을 어필하기 위하여 또 다른 중요한 사항은 단어와 더불어 다양한 어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생활의 기초가 되는 낱말 학습에서 응용을 할 수 있는 어휘까지 모두 이 책과 함께 교육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올라가는 학년마다 아이가 수용할 수 있는 단어 및 어휘는 한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러한 자료를 통하여 보다 폭넓게 교육을 하면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가로세로 낱말퍼즐 3-2’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이끌어주어도 좋고현재는 집에서 교육을 하고 있지만 다시 학교로 복귀를 하게 되면 자습 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꾸준히 연습하면 공부 습관도 바로잡히고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총 8주차로 구성한 주차는 월매일 10 7~9개의 낱말을 익히고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또한,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부록의 낱말로 끝말잇기나 짧은 글짓기 놀이를 하며 어휘력이 상승시킬 수 있는 교재도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틈틈히 숨은그림찾기나 미로찾기를 추가하여 공부 중간에 리프레쉬 될 수 있는 구성도 빼놓지 않고 있어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가정내에서의 교육이 중요한 시기에 가장 필요하고 유용한 책이라 생각하였으며 다른 교육 시리즈도 한번 경험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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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주식 프로트레이더 - 최강주의 주식 Class
최강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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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하여 관심만 갖다가 작년부터 회사 동료에게 조금씩 배워서 모의투자로 몇 번 해 본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초보 투자자로써 가장 어렵고 힘든점은 내가 하고 있는 투자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또한 내가 투자한 종목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막막함이다.

그렇기에 가장 믿을만한 자료는 유투브 동영상과 서점에 출간된 주식투자에 대한 이론서인데

이제까지 그렇다 할 강의와 책을 만나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나도 이제 주식 프로트레이더이라는 책은 말 그대로 나에게 선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코로나 19여파로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실 주식을 투자하면서 요즘과 같이 변동이 심한 적이 없었는데 주식장을 마다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느라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현명하고 유익한 지침서이다.

저자의 투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많은 주옥 같은 정보 중에서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라는 주제가 제일 와닿았다.


나 스스로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세웠던 원칙과 매우 흡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가장 인상깊게 본 대목을 서평에 남겨보려 한다.


앞서 말한 것 처럼독학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나에게는이라는 수단이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유투브와 인터넷에 범람하는 정보를 익혀도 실제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부분이 분명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이제 주식 프로트레이더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렇게 정교하고 정확한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 책과 함께 올해는 주식으로 목표한 수익률을 창출하기 위하여 더 심도있게 공부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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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 시대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이도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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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느끼는 바가 크다.


내가 몰랐던 분야에 이리도 방대한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책의 두께로 가늠할 수 있듯이 많은 정보가 함축된 이 책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기하게도 1편의 내용과 전혀 중복되거나 같은 정보가 기재되는 일 없이

책 제목과 같이 4차 산업혁명과 그에 따른 여러가지 발전된 산업군에 대하여

저자의 논리정연한 글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고 있다.

이 책을 약 2주간 꽉차게 읽었다.

주말에는 하루에 거의 3시간 가량을 투자하여 집중적으로 읽었다.

2편에서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는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의 뇌의 단련, 트레이닝에 대한 주제가 목차로 구성되었다.

이번 서평은 제 3장 인공지능의 쟁점에 대한 주제로 쓰려고 한다.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 하여 에도 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인간의 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유난히 관심이 가는 이유는 얼마전 아이가 뇌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아이는 한창 무언가를 습득하고 배우는 시기이다. 마치 스펀지처럼 어른과는 달리 호기심도 많고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터라 지인을 통하여 아이의 나이또래에 뇌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학교에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뤘다. 무조건 외우고 상기시키고 또다시 외우는 반복학습을 통하여 공부를 했던 것이다

.

그러한 교육방식이 너무 당연하였고 교육도 그렇게 받았기에 자연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토록 무자비한 교육방식이 있었다는 것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방식을 보면 이 책과 같이 ‘뇌 트레이닝’. ‘뇌새김’이라는 단어를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예전 방식이 더 이상 교육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많은 분석을 통하여 과학적인 교육방식에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식 습득보다 사고가 자유로운 아이, 개인의 창의력과 상상력, 자제력을 갖춘 아이가 대접받는 세상이 오기 때문이다.


이 주장에 굉장한 공감을 하였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차이이다.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설명하고 주장을 탄탄한 뒷바침으로 설득시키는 ‘자기어필’시대 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앞장서서 발표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면 손가락질 받던 시절이었지만 이제는 본인의 의사가 분명치 않거나 주장이 없다면 도태되는 삶의 모습으로 변화한 것이다.


교육의 커리큘럼을 보니  ‘내가 곧 뇌고 뇌가 곧 나다’라는 생각으로 뇌와 교육에 대해 공부했으며, 이후 좌·우뇌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들과 두뇌 트레이닝 놀이를 집중적으로 한다.


좌·우뇌 불균형으로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된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으며, 아이들은 원석과 같으며 갈고 닦으면 누구나 보석이 될 수 있다는 교육철학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 그리고 4차산업혁명에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전보다 더욱 중요하진 창의력에 대하여 공감한다.


인공지능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하였기에 이제는 뇌를 트레이닝 함으로써 알려진 뇌의 능력보다 몇 배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교육 커리큘럼을 보면 놀이교구나 퍼즐 학습이 암기식 교육보다 학습효과가 몇배는 높다는 이미 데이터로 입증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보다 좋은 효과를 내는 감성( EQ)를 개발하는 심상력 놀이, 순발력을 키우는 직관력 놀이 의 예시를 소개하며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사춘기에 두뇌가 잘 트레이닝되면 아이들은 충동, 반항, 폭력,감정 기복, 도덕성, 이기심, 이타심 등을 잘 조율하고 어떤 상황이든 지혜롭게 대처하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도 알고있다.


이 책의 방대한 주제에 대하여 한번 읽고는 모두 이해하기는 힘들다.


나의 것으로 체득하기 위하여는 수시로 반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책은 단순히 쉽게 일고 지나칠 수 있는 책은 분명히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앞설것으로 예상하지만 그에 맞는 우리의 학습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알게되고 느끼게 된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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