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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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무언가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의 주식 투자에 대하여 저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공유해 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올해 꼭 주식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이 계획은 현재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펀드, 주식 등 밑이 보이지 않는 바닥을 향해가고 이 시점에서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 년전 부터 이다.

이제는 나의 근로소득 이외에 부수적인 수입을 가져보자 라는 부푼 뜻을 안고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한 것이다.

너무 운이 좋게도 몇 년간 투자하였던 작전주 혹은 테마주가 가파르게 상승하여서 주식 투자 수익의 꿈은 이루었지만 요 근래에는 아주 주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이번에 만나게 된 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주식

'라는 책은 황금과 같은 기회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틈새 재테크 노하우는 현재의 삶에 대한 방어적 수단이다.

위기가 왔을 때 원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나의 본업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부수입이 들어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설득력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더욱 믿음이 가고 신뢰가 되었던 이유는 2가지의 특징이 있다.

한가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100%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였고 그 경험속에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과 독자들 만큼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와 같았다.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투자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부동산 주식 초보자라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많은 테마주에 대하여 공부하였지만 내 스스로가 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늘 궁금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테스트를 하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용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는 요약집도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용이함이 있었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사회, 경제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혁신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기존에 없었던 변화가 일어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경제의 거울’이라고 하는 주식시장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이다.

지난 역사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도 이런 현상은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혁신코드를 그린(Green), 디지털(Digital), 헬스케어(Health care) 3가지로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키워드에서 주목해야 할 주식종목을 추천한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상황을 근거로 향후 핵심주도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종목들만 선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에서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아래와 같은 생각은 너무 이상적이었다.

사회는 예측을 잘해서 준비하는 자들이 돈을 버는 구조다.

어찌 보면 다들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부터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준비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내 나이도 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미래 예측에 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더 풍부한 주식에 대한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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