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
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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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이야말로 진정 현재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생각하였다.

어떻게 투자해야할까.. 극심한 이런 혼란기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책이 정말 명쾌한 답을 주었다.

또한 과거의 부동산 흐름과 정부의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나와 같이 부동산에 대하여 아직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부린이’에게는 참고서와 같은 책이라고 느껴진다.

요즘 정부 규제의 흐름을 본다면 내 개인적으로 가장 희망적이라고 생각하였던 ‘청약’을 통한 신규분양이 더더욱 암울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수요자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신규분양에 청약해 분양받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 ‘가점’이 문제이다. 청약가점이 높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경우 청약을 우선시로 했던 이유는 누구보다도 ‘가점’이 높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가점도 큰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

이 책에서는 나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부린이들을 위하여 가장 현명한 차선책은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다. 라고 알려준다.

전문가들도 ‘청약가점이 30∼40점대로 당첨이 쉽지 않은 실수요자는 분양권·입주권이나 5년 이내의 신축아파트를 사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최근엔 삶의 질이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앞으로 주택시장을 주도할 청년층(에코붐 세대)의 새 아파트 선호도는 훨씬 높다. 부모세대와 달리 ‘가성비’를 중시하는 에코붐 세대는 같은 값이면 새 아파트를 선호한다. 심지어 새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오래된 아파트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의견이다.

이 의견에 많은 동감을 하였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아파트도 아주 신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살만한 곳이다.

하지만 바로 옆 동네 도보로 20분 거리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니 사람들이 무섭게 빠져나가고 있다.

이는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세대의 단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아직은 투자 시장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투자초보에 지나지 않는다.

투자지식을 이러한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써 한 발짝 발전된 정보를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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