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ㅣ 지도로 읽는다
바운드 지음, 전경아 옮김, 미츠다 타카시 감수 / 이다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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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아시아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

책은 한가지 물음으로 시작된다

삼국지역사를 다시금 성인이 되어서 돌아본다.

바로 이 한문장이 나의 호기심을 확 끌었다.

이 한가지 심플한 역사만 보더라도 삼국지에 등장하는 역사의 인물들은 엄청나게 길고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이 든다.

그렇다면 왜 지금은 역사는 오직 인간만이 좌지우지해온 듯 여기는 걸까?

사실 이 단락을 읽고나서 바로 든 생각은 바로

현재 아주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박쥐’와 연관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현재 닥친 이 예만 봐도 모든 역사에는 동물과 긴밀하게 연관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쯤에서 동물의 역사에 대하여 수년간 연구해온 저자 박승규 님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간단하게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토록 생각지도 못한신기한 정보도 얻고 역사가 한국가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던 아집을 확 깨뜨려준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상당한 두께로 구성되어있지만 저자의 재치발랄한 글솜씨와 사진자료가 전혀 지루함없이 설명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었다.

나중에 역사공부를 더 하고나서 한번 더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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