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퍼즐 - 기술봉쇄의 역설, 패권전쟁의 결말
전병서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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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상을 글로벌 업무를 하는 실무자로써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년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현재는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초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누구보다도 유익하고 피부에 와닿았으며 다시한번 중국경제의 힘과 그에 따른 위기까지 간접 경험 할수 있었다.

물론 책은 중국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글로벌적으로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경제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크게 다르지 않은것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중국 경제 위기는 피할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이 기사만으로 읽었다면 이해가 가질 않았을텐데 책에서 경제용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보조설명으로 친절하게 서술해주어서 이해하지 어렵지 않았다.

재밌고 쉽게 그리고 유익하게 배울 있는책을 같은 분야에 일을 하는

동료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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