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허근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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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혼자 일본 여행을 적이 있다.

일본 번역일을 틈틈히 하고있기에 어느 나라보다 친근하고 여행도 많이 다닐 있었다.

단순히 여행으로 간적도 많지만 작년에는 일본의 분위기 좋은 동네책방이 굉장히 많으니 한번 구경하지 않겠냐는 지인의 추천에 관광 가게 되었다.

그곳은 규슈의 작은 마을 이었고 거의 주민들이 대다수인 고즈넉한 동네 분위기였다.

‘이런 곳에 책방이 있다고?’라는 생각도 잠시 모퉁이를 도니 너무 예쁜 까페거리와 헌책방, 1인책방골목이 나열되었다.

너무 놀라웠다. 이런 곳이 있다니. 언젠가 나만의 작은 책방을 오픈하는 것이 버킷리스트의 한줄을 차지하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신세계 였다.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일본어 실력으로 너무 좋아하는 에세이 소설 장르 막론하고 책방에 있던 책을 꾸러미 구매해 기억이 난다.

그당시의 놀라움과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책은 제목 그대로 ,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난 주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책이다.

하지만 여타 다른 일본문화의 에세이와는 차별화된다.

또한 일본여행을 적지 않게 했기에 저자가 이야기하는 장소와 일본의 문화가 실로 공감이 되어서 읽는 내내 일본 여행을 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생생하고 솔직하고 사실적이었다.

책소개를 빌리자면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일본의 문화와 독특한 서점, 일본의 장인 정신, 일본 목욕 문화, 일본 먹거리, 일본 드라마, 일본 작가, 일본 여행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아마 일본을 모르는 사람들도 에세이 한권 으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호기심이 들고 궁금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좋아하는 저자와의 공통점이 있어서 인지 일본의 료칸문화를 소개하는 내용도 유쾌하고 재미났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었지만 책이 연계가 되어서 무언가 통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진짜 좋다!

일본 또가고싶다를 계속이야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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