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최소한의 심리 법칙
강준우 지음 / 북카라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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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교양 그리고 심리 주제 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두 분야가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이 개인적으로 더욱 반가웠다.

한번에 2가지 영역에 대하여 공부를 할 수 있고 현생에는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투영되고 있는 이론과 삶의 철학을이 책으로 재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양과 심리는 단순히 어렵고 무겁고 지루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일에는 이 철학이 기본적인 개념이 밑바탕이 된다는 지론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애정을 갖고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몇가지의 강의로 나누어져서각 주제와 이론별로 나누어서 독자들이 교양을 자연스럽고 쉽게 받아 들일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모든 교양이론이 모두 마음에 와 닿았지만 몇 명의 철학자의 이론과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생각과 개념을융합한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수록하려 한다.

우리가원하는 행복. 그 행복을 어떻게 하면 느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다시 우리는 왜 행복을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가? 이 부분 또한 이 책에서는 하기와 같이 다루고 있다.

‘행복을 위하여 목적을 설정하다 보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가 만들어진다고 정의하고있다.

그렇다면, 궁극적인목적이란 무엇인가? 그 실체를보기 위해 몇 가지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는 대상들을 이 책에서는 쾌락. 명예. 자본(돈), 그리고 사랑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라도 하듯 이 책은 우리의 상식에 맞추어 풀어주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적인 예로무언가가 목표로 한 일이 잘 성취되었을 때 느끼곤 한다.

예를 들어서 합격을 원하는 시험을 잘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었을 적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행복한 시간을 보낼 적 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어떤 행위가 애초 목적한 대로 잘 성취되면 기분이 좋고행복하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는 모두 무언가 목적이 있다. 그리고 그 목적은또 다른 어떤 것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최고선을 유지하고 지속적인즐거움, 훼손되지 않는 즐거움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공동체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그에게 다가가면 그 또한 나의 정점을 보고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도덕적인 생활과 선의 유지’는현재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에게 굉장히 근접하고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떻게 보면 이 ‘도덕적인 삶’이라는이론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하는 중요 개념이기 때문이다.

교양이라고 하면 어렵고 매우 딱딱한 내용이라고 지레 짐작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코 이 책은 지루한 이론을 구구절절이 나열하지 않는다.

위대한 이론을 현대 우리의 삶에 잘 접목시켜서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또한 공감할 수 있도록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읽으며 좋은 지침들을 상기시키려 한다.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조언을 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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