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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 아이와 함께 떠난 워킹맘의 해외살이 도전기
채선미 지음 / nobook(노북) / 2024년 5월
평점 :

이 책의
제목만으로 나의 행복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여행은 좋은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특히 가족과
하는 여행은 더 특별하다.
사실 지금은
해외여행은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얼마전 난생
처음으로 엄마를 모시고 제주여행을 간 적이 있다.
국내라고 해도
다소 겁이 많으신 엄마를 모시고 간 여행이라 여행사에서 주최한 패키지 상품으로 다양한 관광지와 여러가지 토속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다.
특히, 제주도의 자랑인
‘오름’에 가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였는데 천연 온천수를 경험하고 너무나 놀라던 기억이 난다.
제주도에 온천이
유명하다는 이야기에 의야 하였지만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니 역시 제주 온천은 우리가 살고있는 서울/경기에 나오는 온천수와는 스케일부터 달랐다.
몸을 노곤하게
하는 물에 들어가 있으니 너무좋았고 패키지여서 선택의 폭은 다소 좁았지만 아주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우리모녀의
첫 여행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진한 그리움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서두가 길었지만
제목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한 좌충우돌 여행기를 아주 유쾌하고 재미나게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아이와 함께한 시간 혹은 여행 대하여 느낀 점과 경험한 새로운 문화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추억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었다.
일종의 간접체험이라고
느낄 만큼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여행을 경험하는 기분도 들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제목 그대로 아이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스가
굉장히 많이 수록되었다.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서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 대리만족 하며
읽기에 너무 안성맞춤이었다.
책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여행은 참
좋은 것 같다.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아이와 행복한 세계여행을 떠나는 날을 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