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의 통찰 - 돈의 규칙을 꿰뚫어 찾아낸 5단계 부의 열쇠
부아c 지음 / 황금부엉이 / 2022년 8월
평점 :

근래에 책을 선택하면서 제일 궁금하고 읽고싶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제목부터가 나의 현재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부의 통찰이라...정말 궁금하고 알고싶은
그 비밀.
10여년의 직장생활 끝에 남은건 지금 살고있는 전세 집 한 채뿐. 이제는
좀 더 편히 쉴수있는 내 집마련을 계획하였고 청약 및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있다.
하지만 매달 회사로부터 들어오는 월급은 너무 뻔하고, 그렇다고 부수입이 있는것도 아닌 내 상황에 ‘언제쯤 좀 여유로운 삶을 살 것인가’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이 보이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이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다.
아마도 많은 독자들에게 ‘더 이제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돈을 끌고 다니자.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독려를
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나 포함하여 많은 직장인들은 어느 순간 이런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나, 지금 내 삶으로 뭘 하고 있는
거지?”
직장인으로서, 자영업자로서, 프리랜서로서 우리는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텅 빈 계좌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과 더불어 노후에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연금상품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을 서두러야 한다는 조언과
사소한 푼돈도 소중하게 여기라는 주옥 같은 메시지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있다.
시중에 많이 편찬되어있는 금융서와는 확실히 차별화
되는 느낌이었고 주말에 한번 더 시간을 내서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닐 수 있겠으나, 돈으로 행복의 수준을 어느 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멘트는 내 스스로에게 큰 교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