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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부의 대전환 -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존 D. 터너 & 윌리엄 퀸 지음, 최지수 옮김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요즘 나의 가장 관심사는 부동산과 재테크이다.
‘버블-부의 대전환 자’라는 책 제목만으로 단언코 부자가 되고 픈 나에게는 너무 흥미로운 책이라서 한달음에 받아 퇴근길에 벌써 3분의 1을 읽어버렸다.
(어제 저녁 , 오늘 출근길에 그 절반 이상을 모두 읽었다.)
이 책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날카롭게 경제를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과거의 경제역사에 대하여도 저자의 깊은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되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나의 생각으로는 이 책은 그저 돈 버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부의 역사까지 공부를 하면서 진정 '부자'갸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절감했던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삶의 지혜’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녀들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겠다고 결심한 ‘부의 비밀’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몰랐던 재무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다소 투박한 책이지만 너무 흥미롭게 지루하게 않게 읽힌다.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어서 일부 발췌하여 수록해본다.
돈을 잃은 사람들의 불행을 다루는 수많은 글이 나오긴 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즉, 수많은 다른 투 자자들은 이 계획으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 이 돈을 벌었다고 떠벌리지 않았다.
계획의 특수 내부자들만 그랬던 것도 아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옳은 결정을 내려 돈을 벌었고, 이들은 금융계의 중심 밖에 있으면서 계획에 대해 더 냉정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 는 기록이 있다. 투자자의 20퍼센트를 차지한 여성들 역시 잉글랜드 은행과 로열 아프리카 회사 주식 투기에서 남성보다 더 큰 수익을 거 뒀다고 추정되고 있다.
또한 유태인 투자자들 역시 폭락 직후 주식을 싼값에 사들임으로써 일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뒀으며, 위그 노 교도들도 비교적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알려져 있다
‘꿈을 가지세요. 목표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돈은 결과일 뿐.”
그렇다. 부자가 되기 위하여는 노력과 꿈이 공존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 오는 슬럼프로 지칠곤 할 때 , 저자의 멘트를 기억하리라 여기며 서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