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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
이종서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9월
평점 :

항상 꿈만 꿔왔던 지식창업에 대하여 간단 명료해 보이지만 아주 심도있게
그려낸 양질의 책이다.
현재 나의 경우 직장생활을 약
10년간 하고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10년이나 일을하다니..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잠시 양가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첫아이라
일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직접 키우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우리 경제 사정상 맞벌이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없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불안하다. 나에겐 가정이 있고 소중한 아이가 있기에 미혼인 다른 직원들보다 야근이나 출장을
선뜻 나서서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분명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을 할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가 있기에내가 하는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2 외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당연히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나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자연히 그들에게 나의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일이 분명 생길 것이다.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가야 할까?
내가 하던
일을 잘 살려서 무역 중계업을 해볼까? 초기 사업 투자금은 어떻게준비를 해야하지?
당장 지금
사는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도 갚기 빠듯한데 등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의 경제상황에 답답함을 느껴서 그만두곤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할 적에
만난 책 ‘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 이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나’라는 브랜딩을 효율적으로 잘 살려서 더
이상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며 살아가는지 노하우를 아낌없이 대방출 하고 있다.
그저 직장에
매인 몸으로 다소 고달픈 삶을 사는 ‘타임푸어’인 나로써는
이 책의 저자가 너무나 부럽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삶을 살 수있는지 배우기 위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읽었다.
또한, 나는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만둘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이 책 더 힘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 자신을 브랜딩’하여 즉각 인생에 보탬이 되는 꿀팁을 열심히 참고하여 그대로 반영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