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가지 - 마음을 달래줄 캘리에세이
나하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올리브 가지 라는 책에 관심이 간 이유는 캘리그래피를 1년째 취미로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만 하기 무료하였기에 제 2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시작한 이 캘리그래피가 매일 나의 일상에 큰 위로가 될지 시작할 때는 알지 못하였다.


글자 한자 한자 써가면서 오늘 있었던 일들과 나의 감정을 차근히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어떠한 귀중한 의미를 부여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도 할 수 있는 이 취미를 난 참 좋아한다.


또한 올리브가지라는 책은 단순한 캘리그래피를 넘어서서 그 안에 속한 에세이까지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참 좋았다.


나도 언젠가는 지금하는 일을 그만 두고 일로써 할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 책처럼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따뜻한 감성을 글에 녹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소 얇은 책이지만 그 내용만은 따뜻하고 포근한 올리브 가지’.


나의 부족한 캘리그래피 실력도 이 책을 통하여 참고하며 작가의 스토리텔링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언젠가는 꼭 나도 이러한 장르의 책을 출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나는 책이었다.

내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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