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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평점 :



아마 나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슈퍼리치’를 꿈꿀것이다.
하루하루 월급으로 살아가는 근로소득이 아닌 내 자산이 내가 자는
사이에도 증식하는 그러한 슈퍼리치 말이다.
현실은 녹록치않다. 슈퍼리치가
되려면 무언가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를 해야하고 무엇보다 투자자금이 마련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뒤집고 성공한 슈퍼리치들은 존재한다. ‘밀레니엄 슈퍼리치’라는 책만 보아도 알수있다.
우리와는 결코 다른길을 가고 있는 슈퍼리치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말이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놀랐던 점은 앞서 말한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그 조건들’의 틀을 꺤 사람들이다.
자본이 없어도 아이디어가 없었지만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꽤 많다.
물론 처음에는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투자도 주변에서 받아서 지금의 성공을 이룬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밀레니얼 슈퍼리치’는 일종의 ‘스타트업’회사에
대하여 많이 소개를 하고 있는데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파고든 실제 내가 사용하고 있는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굉장히 많았다.
예를 들면 , 동네에서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당근마켓에서 집에서 PT를 받는 느낌이 들도록 어플로 식단관리까지 해주는 운동앱까지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궁금증이 일어난다.
가장 짧은 시간, 최소한의
자금, 단 하나의 아이디어로 슈퍼리치가 된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말이다.
‘밀레니얼 슈퍼리치’의 저자 하선영은 슈퍼리치가 된 이들 중에는 누가 봐도
비범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넉넉한 자본과 화려한 스펙 없이 성공한 사람도 많다고 말한다.
다만 그들은 남다른 관점에서 시대를 읽고,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
너무 공감하는 말이다.
‘실행’ 이 두 단어가 그들의 성공 핵심이었다.
한떄 중국의 마윈사업가가 엄청난 인기와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나 또한 그의 철학에 깊게 공감하였는데 그가 한 말이 인상적이다.
‘부를 이룬 사람들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는 바로 실행력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삶의 진리입니다.’
더 이상 규모, 자본, 스펙, 인맥만으로 승부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성공 법칙이 필요하다. 그 기본에는 바로 나의 행동력, 실행력이 존재하는 것이다.
‘밀레니얼 슈퍼리치’책을 통하여 많은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군에 공부할 수 있었다.
나 또한 근로소득만으론느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에
무엇이라도 해보려고 발버둥 치고 있지만 이 역시 녹록치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일종의 자극도 받고, 나 또한 한번 실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다.
책은 많은 사업군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기에 다소 투박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고 공감하고, 또한 우리가 잘 아는 회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하다.
이 책에 담긴 많은 에피소드가 하나하나 인상깊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개인적으로 담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일부 발퉤해본다.
나또한 굉장히 좋아하는 대치동의 고피자 외식업체에 대한 글이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대학원 졸업 이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중 퇴근길 피자에 꽂혔다.
나만의 피자 브랜드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로
퇴사를 한 것은 아니다. 대신 회사를 다니면서 1년간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열심히 피자 공부를 했다. 일종의 창업 준비 기간이었던 셈이다.
외식업이라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가 피자 사업을 하려니
모르는 것투성이였다.
지나가던 피자 배달부를 붙잡고 “피자
한 판 굽는 데 얼마나 걸려요?”, “하루에 몇 판이나 팔려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부족했다. 피자집 알바로 일하면서 직접 피자를
경험했다. 피자 학원도 다녔다. 화덕을 구해 6개월간 혼자 피자도 구웠다.
피자 공부 1년 만에
회사를 관둔 임재원 대표는 이듬해인 2016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푸드 트럭, 백화점 팝업스토어로 유명세를 얻었다.
하루에 피자를 1,000판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 고피자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 한가운데 정식으로 매장을 냈다. 1평짜리 매장이었는데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서서, 하루에 피자 수백만 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학원가 학생들에게 유명해졌다
. 고피자는
이제 전국에 매장 50곳을 가진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렇듯 쉬운 성공은 없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어려운 성공을 이루기 위하여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단순히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성공만을 부러워할필요가 없다.
이 유익한 책으로 영감을 받고나서 그 다음 해야 할 것은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행동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연휴에 이러한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에게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개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슈퍼 리치들 처럼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려고 한다. 성공의 행동력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