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받았을적에 과연 아이들을 만을 위한 책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년 오르세미술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었는데 제 생애 가장 소중하고 놀라운 날이었습니다.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았던 수많은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있는것도 신기한데 제가 직접 관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어요.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2 는 제가 경험한 놀라운 작품들이 한 곳에 담겨져 있네요.
분명 아이를 위한 책인데 제가 더 심취하여 작품감상을 하였답니다.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학원을 가진 못하지만 아이는 미술학원에 3년쨰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학원을 보낸 이유는 물론 국영수 수업도 너무 중요하지만 제가 학창시절에 배우고 싶었던 미술을 중도 포기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아이에게 만큼은 그 꿈을 꼭 이루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 어렸을적부터 예술을 직접 접하면 창의성과 감수성이 놀랄만큼향상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세상의 좋고 아름다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기도 하네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예술작품을 책으로써 감상하는 것도 참 좋았고, 중간중간 북극곰 퐁퐁이가 어디 숨어있는지 찾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아이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좋은 퀄리티의 예술책을 감상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북극곰 퐁퐁이 시리즈는 이 외에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보림출판사의 양질의 책을 꼭 모두 만나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