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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
이백용.송지혜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20년 2월
평점 :
주말동안 이 책을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 재미난 책 서평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평 작성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어꺠에 피로
곰 한마리씩을 얻고
퇴근을 한다. 나
또한 이러한 삶을 15년
넘게 하고 있다.무언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이제는
이렇게 살지 말자고
다짐해도 생계가 달려있고
한 집안의 가장이기에
이러한 루틴에서 쉽게
벗어날 수 가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할 것 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책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15년동안 하고
있는 일 자체는
그다지 힘들거나 하진
않다.
하지만 회사에 가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이유는 바로 내
일 자체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에 사람들이
굉장히 예민하고 작은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회사라는 조직은 무조건
‘성과’를
내야하는 성과우선주의기에 이러한
예민함이 결국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일을 하는 조직에서
왜 사람의 감정이
개입 되는것일까? 이러한 감정으로
피곤한 감정소모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의문에 해답을
찾게 된 건
바로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책이었다.
이 책에 부제
또한 ‘관계와 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격 사용 설명서’으로 기재되어 있어서 나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했던 것 같다.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책은 심리서
이지만 한편의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다.
총
5명의 등장인물로 회사내에서
일어날 법한 갈등과
화해,
그리고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지만 그
안에서 개개인의 심리상태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직장내에서
팀워크와 성과를 같이
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많은 도움이
된다.
저자는 소설 처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만 각 목차마다 하나의 주제를 세분화하여 일종의 심리철학서로 편찬한 책이다.
총 5가지의 주제는 한 팀에 구성되어있는 팀장과 팀원, 그리고 그 팀을 아우르는 회사의 임원진까지 고루 투입하여 역할을 부여하고 역할에 따른 행동과 성격을 기술함으로써 보다 사실감있게 전하고 있다.
특히, 3부의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행동가형/관리자형/전략가형/이상가형 총 4가지로 분류함으로써 사람의 기질마다 다른 성격 및 행동분석을 하여 내가 다른 유형의 사람이라도 상대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나 포함한 많은 월급급여자들에게는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이해도로 내가 하는 업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직장인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