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습관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 거기에 대한 해답이 나타나 있다.고객이 우선시 되는 안전 나아가 그것이 가장 기업의 발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습관의 신호가 오면 악습관을 고칠수있는 방법까지 앞으로도 나도 노력한다면 습관을 고쳐 인생에 큰 영향을 줄것 같다.반복행동을 찾아라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라신호를 찾아라계획을 세워라어디에 있는가몇시인가?감정 상태는 어떤가?주변에 누가 있는가?충동이 있기 직전에 무엇을 했는가?
큰 용기와 나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1편을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이상적인 책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든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당신도 할수 있다
정말 게이고 씨는 사람의 내면 묘사에 탁월 하실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언제나 있을법한 아니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그런일들을 약자나 혹은 피해자의 입장 그리고 가해자가 될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뉴스로 접해봤던 사항들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이 소설을 읽게 되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좋은 소설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유정 작가의 소설은 언제나 상황묘사가 뛰어나다는것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집안이라는 아주 제약이 있는 배경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나갈수 없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남에 따른 잔인함과 과격함이 배가 되는것 같네요 7년의밤과 비교하여 볼때 잔인함과 압박감은 배가 되었지만 그 동기라고 할까요? 저는 그 동기부분이 조금은 약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면에서 싸우는 악들의 묘사가 디테일 하지 못해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종말의 결론부분이 충분히 예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그점에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약점을 이정도로 묘사가 된점 그리고 실제로 그 장면이 그려지는듯한 무서움은 이 만한 소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가지고 살아간다.두번째 편으로 오면서 조금은 더 식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1편보다 훨씬더 매끄러운진행과 그리고 캐릭터들이 살아있다고 할까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었으나 여전히 히가시노 특유의 흡입력은 책을 술술넘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인간의 내면의 묘사에 우선시 하는 추리소설을 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