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들 육아 - 눈에 뵈는 게 없다!
안현진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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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다듬은 육아에 관한 에피소드 잘 읽었어요. 멋진 엄마이고픈 작가의 노력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짠했어요. 연년생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두명도 버거운 요즘 아이 셋을 키우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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