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질문 - 인생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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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질문>은 안그래도 궁금한 게 많은 나에게 선별된 12개의 질문과 답을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물론 100%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책을 읽었다.

모두가 좋은 내용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더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하나님은 늘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좋게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하나님의 시간표와 나의 시간표는 다르다는 것을 믿게 되니 지금 당장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납득이 되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렇다고 항상 불안이 없고 마음이 편한 것만은 아니지만 말이다.ㅎㅎ

책을 읽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나의 좁은 시야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나처럼 궁금한 게 많다면 <모두의 질문>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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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024.6
빛과소금 편집부 지음 / 두란노(잡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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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6월의 주제는 ‘당신의 이름은’이었다. 우리는 집이랑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이름 외에도 그리스도인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바로 그리스도인에게 속한 자이다.
우리는 그 이름에 맞게 살기 위해 올바른 신앙생할을 해야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해서는 안된다.

요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조금씩 생기니 믿음생활이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예수님을 닮아가려면 하지말아야 될 일들을 알지만 삶 속에서는 그게 잘 되지 않는 내 모습이 죄송스럽고 안타깝다. 언제쯤이면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6월에도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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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부터 - 바울의 흔적이 전해온 메시지
최종상 지음 / 두란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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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어려운 시절 열심히 일하셔서
우리는 덜 힘들게 산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이 있다.
평생을 선교에 힘쓴 사도 바울 덕분에 기독교가 세계화 되었고 우리는 예수님을 만났다.
그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다.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시절 산길도 바다길도 마다하지 않고,온갖 핍박을 견뎌내며 복음을 전한 바울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그 힘든 시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핍박받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예수님 믿는다고 가족한테 받는 구박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감사해야될 것들이 많지만 믿음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감사해야하는 건지 조금은 알 것 같다.그리고 최종상 선교님의 바울 연구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쉽게 집에서 바울을 읽을 수 있음에도 감사드린다.
<바울로부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어떻게 우리를 위해 복음을 전했는지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최종상 선교님처럼 우리 모두가 우리의 작은 삶 속에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작은 바울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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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정하라 -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
크레이그 그로쉘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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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짓는 일곱 가지 사전 결정은?
1.나는 거룩함을 지킬 것이다.
-유혹에 넘어가 죄짓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한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언 27:12)

2.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내게 전부를 주신 하나님께 의지를 가지고 헌신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3.나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사람들을 섬기고 달란트를 배가하며 성령님께 순종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마 25:21)

4.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어둡고 약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예수님을 전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5.나는 힘껏 베풀 것이다.
돈을 의지하지 않고 지금부터 이웃에게 후히 베푼다.
“후한 자는 후히 베푸는 일을 계획하며 후히 베푸는 일에 굳게 선다”(사 32:8)

6.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끈기 있는 태도로 올바른 일을 실천하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로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

7.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힘들어져도,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마무리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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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늘 주변사람들에게 베풀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언니들을 보면 믿음이 좋으면 사람도 멋있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런 언니들을 배우고 싶고 닮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돌이켜보니 그 언니들의 모습이 사전결정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다. 언니들은 하나님이 최우선이었고 주일교사와 구역예배를 이끌면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마음을 힘껏 베풀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줬고 믿음없는 나에게 하나님을 알리려고 나를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옆에 있어 주었다.그래서 나도 믿음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아직 한 없이 부족하다.마음만 있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될 지 잘 몰랐는데 <미리 결정하라>를 읽으니 어떻게 해야 믿음도 성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또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졌고,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를 보니 역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다 있고 하나님은 우리가 모르는 계획을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7가지 사전 결정은 적지 않다.알면서도 망설이다가 못 하고 있는 일들을 이제는 믿음 안에서 하나둘씩 해나가야 할 것 같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거나 믿음이 쑥쑥 자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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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거인에게 블랙 동시 선집 1
김기은 외 지음, 이안 엮음, 박정섭 그림 / 상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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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심상치가 않다!😁😆
헤드셋을 낀 비둘기와
개구리 입에서 나온 무지개와
커피 한 잔 하는 매미까지!
이렇게 통통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게
동시만의 매력인 것 같다.
우리 일상 속에서의 발상의 전환🤠🌈

같은 눈으로
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 듯 하다.
마음이 순수해야만 보이는 세상.
나도 애들 어릴 때는
자기 전에 나란히 누워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서로 지어내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애들이 나보다 더 커지면
그런 게 그리워지는 것 같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어린시절의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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