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질문>은 안그래도 궁금한 게 많은 나에게 선별된 12개의 질문과 답을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물론 100%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책을 읽었다.모두가 좋은 내용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더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하나님은 늘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좋게 응답하신다는 것이다.언젠가부터 하나님의 시간표와 나의 시간표는 다르다는 것을 믿게 되니 지금 당장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납득이 되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겼다.그렇다고 항상 불안이 없고 마음이 편한 것만은 아니지만 말이다.ㅎㅎ책을 읽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나의 좁은 시야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나처럼 궁금한 게 많다면 <모두의 질문>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