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결정하라 -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
크레이그 그로쉘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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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짓는 일곱 가지 사전 결정은?
1.나는 거룩함을 지킬 것이다.
-유혹에 넘어가 죄짓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한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언 27:12)

2.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내게 전부를 주신 하나님께 의지를 가지고 헌신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3.나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사람들을 섬기고 달란트를 배가하며 성령님께 순종한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마 25:21)

4.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어둡고 약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예수님을 전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5.나는 힘껏 베풀 것이다.
돈을 의지하지 않고 지금부터 이웃에게 후히 베푼다.
“후한 자는 후히 베푸는 일을 계획하며 후히 베푸는 일에 굳게 선다”(사 32:8)

6.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끈기 있는 태도로 올바른 일을 실천하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로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

7.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힘들어져도,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마무리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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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늘 주변사람들에게 베풀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언니들을 보면 믿음이 좋으면 사람도 멋있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런 언니들을 배우고 싶고 닮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돌이켜보니 그 언니들의 모습이 사전결정에서 제시하는 방법과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다. 언니들은 하나님이 최우선이었고 주일교사와 구역예배를 이끌면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마음을 힘껏 베풀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줬고 믿음없는 나에게 하나님을 알리려고 나를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옆에 있어 주었다.그래서 나도 믿음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아직 한 없이 부족하다.마음만 있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될 지 잘 몰랐는데 <미리 결정하라>를 읽으니 어떻게 해야 믿음도 성장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또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졌고,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를 보니 역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다 있고 하나님은 우리가 모르는 계획을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7가지 사전 결정은 적지 않다.알면서도 망설이다가 못 하고 있는 일들을 이제는 믿음 안에서 하나둘씩 해나가야 할 것 같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거나 믿음이 쑥쑥 자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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