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거인에게 블랙 동시 선집 1
김기은 외 지음, 이안 엮음, 박정섭 그림 / 상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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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심상치가 않다!😁😆
헤드셋을 낀 비둘기와
개구리 입에서 나온 무지개와
커피 한 잔 하는 매미까지!
이렇게 통통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게
동시만의 매력인 것 같다.
우리 일상 속에서의 발상의 전환🤠🌈

같은 눈으로
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 듯 하다.
마음이 순수해야만 보이는 세상.
나도 애들 어릴 때는
자기 전에 나란히 누워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서로 지어내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애들이 나보다 더 커지면
그런 게 그리워지는 것 같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어린시절의 이야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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