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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김지룡 지음 / 명진출판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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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색안경을 쓴채 보았왔던 일본. 그러나 그 내면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오따쿠의 모습, 단지 일본은 매니아들의 나라라 생각했는데, 오따쿠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한 나라, 이 오따쿠가 있었기에 일본의 소니와 캐릭터, 만화, 오락이 발달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이언츠와 주니치드래곤의 관계, 나라는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도시간의 큰 대립과 갈등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한모습을 볼 수 있었고, 누구나 즐기는 만화, 연예게등 일본의 다양한 면들에 저번에 깔려있는 문화의 뿌리를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본 그자체를 아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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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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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에게 혼이 난 로마, 결국은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잘 이겨냈던 포에니전쟁에서의 승리, 그러나 곧 승자의 혼미가 찾아왔다. 그라쿠스형제의 개혁의 실패 그리고 계속되는 피의 숙청. 결국의 품페우스의 등장으로 수습되지만, 참으로 희생이 엄청났다. 역시 아우구스투스와 티베리우스의 선정으로 팍스 로마나를 맞이한 로마, 그러나 칼리쿨라,클라우디우스, 네로를 거치면서 로마의 제2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래도 로마에는 진정한 실력자들이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문하생들이 곳곳에 있었기에 큰 침략없이 로마안의 문제로서 해결하게 되었다. 카이사르의 위대함을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티베리우스의 탁월함도...로마는 아무리 혼란 가운데도 충분한 리더쉽을 가진 인물들이 즐비차게 기다리고 있다. 한니발이 죽음 동시에 카르타고의 흥함 역시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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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2부 6 - 전국대회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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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또한 지독히도 모험과 도전을 즐긴다. 이것이 쇼타가 전국초밥요리대회에서 승리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 쇼타의 강적 삼태랑. 자만에 빠져 쇼타를 무시하는 방심탓에 패배하고 말았던 요리사들이 대부분이 이었다. 그러나 삼태랑은 철저히 다르다. 그 누구보다도 쇼타를 잘 알고, 충분히 대비하는 무서분 쇼타의 천적이다. 그는 천부적인 요리감각과 쇼타처럼 순간순간의 재치와 도전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솜씨를 보여주는 천재초밥요리사다. 아마 쇼타의 가장 막강한 상대일 것이다. 쇼타는 막바지 궁지에 몰려있다. 1패를 한 뒤 한번만 더 패하게 되면, 끝나는 상황에서 최고의 도미요리를 보인 삼태랑, 그러나 쇼타는 역시 포기치 않고, 이번에는 재치보다는 정말 죽음을 내어놓고 건져올린 도미를 가지고, 그동안 아껴놓은 모든 기술을 총 망라하여 보여 도미요리.... 아마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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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2부 5 - 전국대회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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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대로 지친 피곤을 달래며, 10년만에 다시 든 만화책. 그것도 <미스터 초밥왕>.... 반쩜 갈긴 눈을 비비며, 다시 만화책을 듭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감동을 잊지못해, 새벽이 다 되어도, 손이 갑니다. 불가능앞에, 그냥 좌절하고 싶은 쇼타지만, 보잘 것 없는 재료이지만, 해보나마나라고 생각하지만, 쇼타는 다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음을 스스로 다짐합니다. 10년의 기술자와 겨루어서 이겼고, 다시 신의 오른손과 자웅을 겨루어야 합니다.

이젠 정말 포기하고 싶은 쇼타... 그러나 이번에는 스승님의 도움을 받아서 뱅어를 데치는 열쇠의 가르침을 받지만, 스승님은 실마리만 던져주고, 쇼타가 다시 생각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무리를 하고 쓰러지지만, 그것마저도 쇼타에게는 뱅어의 비법을 알 수 있는 힌트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구하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음을 봅니다. 쇼타의 벤처정신은 학문에 힘이 들어서 마냥 좌절하고 싶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만화로서보다는 제 삶의 큰 희망을 안겨줍니다.

결국 쇼타는 초밥을 만드는 기계가 되려는 아키라를 정성과 마음으로 대하는데, 거기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마구 던져주는 쇼타의 메시지...... 받아보세요..... 아키라를 구해주게 이대로 두면 나와 똑같이 될게 틀림없어. 초밥은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단 걸. 아키라에게 깨닫게 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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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1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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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군대를 막 제대하고 복학을 결심하면서, 6개월 쉬면서, 학문을 준비할까 했지만, 일단 부딪쳐보자는 용기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금방배운 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다보니 어떤 문제에 맞닥드렸을 때 실마리의 핵심을 파악할 수 없었음에 무척이나 답답했고, 그만 휴학을 할까 마음까지 먹었다.

그런데,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만화책이 있었는데, 공부에 지쳐서 짓눌린 머리를 달래며, 10년만의 만화책과의 재회를 가졌다. 바로 <미스터 초밥왕>... 처음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어떻게 읽어야할지 스스로 허둥허둥되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어가면서, 쇼타의 지혜에서 나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나는 10년과 하루의 차이 파트에서 적지 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10년과 하루의 대결. 10년의 갈고닦은 실력의 사카다. 그러나 그에게는 실력과 노력이 있었지만, 참으로 지혜가 없었다. 단지 쇼타를 애숭로만 여겼다. 그러나 쇼타는 순간순간 좌절하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선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시 일어서는 노력과 불가능해 보이지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프론티어정신, 그리고 놀라운 지혜.... 참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쇼타의 도전정신을 맛볼 수 있었기에, 이번 기말고사는 중간고사는 다른 마음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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