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김지룡 지음 / 명진출판사 / 1998년 5월
평점 :
절판


색안경을 쓴채 보았왔던 일본. 그러나 그 내면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오따쿠의 모습, 단지 일본은 매니아들의 나라라 생각했는데, 오따쿠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한 나라, 이 오따쿠가 있었기에 일본의 소니와 캐릭터, 만화, 오락이 발달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이언츠와 주니치드래곤의 관계, 나라는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도시간의 큰 대립과 갈등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한모습을 볼 수 있었고, 누구나 즐기는 만화, 연예게등 일본의 다양한 면들에 저번에 깔려있는 문화의 뿌리를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본 그자체를 아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