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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8년 11월
평점 :
한니발에게 혼이 난 로마, 결국은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잘 이겨냈던 포에니전쟁에서의 승리, 그러나 곧 승자의 혼미가 찾아왔다. 그라쿠스형제의 개혁의 실패 그리고 계속되는 피의 숙청. 결국의 품페우스의 등장으로 수습되지만, 참으로 희생이 엄청났다. 역시 아우구스투스와 티베리우스의 선정으로 팍스 로마나를 맞이한 로마, 그러나 칼리쿨라,클라우디우스, 네로를 거치면서 로마의 제2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래도 로마에는 진정한 실력자들이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문하생들이 곳곳에 있었기에 큰 침략없이 로마안의 문제로서 해결하게 되었다. 카이사르의 위대함을 곳곳에서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티베리우스의 탁월함도...로마는 아무리 혼란 가운데도 충분한 리더쉽을 가진 인물들이 즐비차게 기다리고 있다. 한니발이 죽음 동시에 카르타고의 흥함 역시 끝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