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의 위로에엄마 없이 못살 것 같다던 이쁜 딸♡ 엄마 아니라 누구라도 잃는 날이언젠가 올거야그때 이 책모두가 눈부신 파랑을 읽어봐죄책감도, 슬픔도,일상에서의 기쁨도,모두 느낄 수 있다는 걸추억이 슬프기도 하지만위로도 된다는 걸알게 될거야~ 누구를 떠나보내든너무 오래 슬퍼하지 말고그리움을 영원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를~~♡
현빈이의 반에는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아이가 있다냄새, 소리에 예민하고눈치 없기로는 1등인 '요한이'요한이 엄마에게 자폐스팩트럼 장애의 일종인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얘기를 듣게 된다어???? 그러고보니요한이의 행동이 아빠와 닮았다아빠도 아스퍼거??? 소설은 현빈이와 아빠 병진씨의 시점으로각각 전개가 되는데, 각 시점별로 종이의 색깔을 달리한센스있는 아이디어가 좋았다현빈이가 요한이를 도와주고 이해하면서그동안 소원했던아빠와도 가까와지는데,역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더 나은 관계로 나아가는 시작임을 느낀다현빈이도 그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겠지^^현실에서도현빈이와 동구처럼요한이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사회에서도 병진씨 같은 이들은이해하고 보듬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네 번,당신의 오늘을 완성할 사유의 습관이렇게 멋들어진 시리즈라니~~~~몇년째 새벽을 여는 나에게는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이 딱!!!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그의 지혜를 읽고 필사하며 시작하는 어스름한 새벽은오늘도 멋지게 살아갈 힘을 준다커피 한잔 하며 [소로와 걷는 아침]직장에서 점심 먹고 [카네기와 대화 하는 낮]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몽테뉴와 머무는 밤]이렇게 하루를 보낸다면더욱 더 깊어진나를 만날 수 있을듯♡
신을 믿는 수녀와 인과 관계가 설명되는 것만 받아들이는 과학 유튜버의 동행기!!!가제본 서평단으로 만나게 된 김초엽 작가님의 신작!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종교와 원인과 결과가 있어야만 하는 과학이 어울어질 수 있을까?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면 삶이란 결국 끊임없는 질문과 마주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김초엽이 김초엽했다'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그녀다운 소설이 또 한권 나와서 기쁘다내 책장에 '김초엽Zone'을 만들어야 할듯^^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다음 세 가지의 영향하에 놓인다유전 25%카르마 25%자유의지 50% 절반에 해당하는 마지막 자유의지가우리 삶 전체를 결정할 수 있다세상을 구하기 위한 단서를 찾아전생으로의 여행을 시작한 '외제니'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빛의 세력을 찾아야한다현생에서 , 전생에 약속한 그들을어떻게 찾을 것인가!!!또 수많은 전생 속에서늘 엇갈리기만 했던'영혼의 단짝'을 만날 수 있을까??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요즘 사회에서~세상 탓, 남 탓만 하는 사람들 속에서~이렇게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게올바른 방향으로 길을 열어주는작가가 있다는 것이참 감사하고 위안이 된다!!!! 📚 오늘도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