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3-1 (2023년용)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23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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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도 디자인의 시대인가 싶다. 방학 때 3학년 미리 준비 겸 

문제집들을 여러가지를 보고 있는데 다양한 캐릭터와 흥미를 끄는 방식들로 

수학문제집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펼치게 되면 기존의 수학문제집과 다를바 없지만

그래도 초반, 단원도입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워낙에 많은 수학문제집 종류. 같은 회사내에서도 개념편, 유형편 등등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남발하는지 모르겠다. 문제집의 홍수다. 그에 맞춰 경쟁도 치열해지고.

그중에 방학 때 미리 예습하기 적당한 문제량과 개념정리가 되어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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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5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ㅣ 에그박사 5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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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서점 사이트들을 가입하다보니 신간이나 이벤트 소식 문자들이 많이 온다.

그러다보면 정말 귀찮고 이런 것까지 다 보내네. 이런 건 내가 볼 책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짜증날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한번씩 

기다리는 소식들이 올 때가 있어서 차마 알림기능을 안함으로 할 수가 없다.

책을 무슨 예약으로 구매해야 되지라는게 내 생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나오자마자부터 기다리는 시리즈가 몇 개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에그박사. 곤충도 좋아하고 에그박사도 재미있으니

뭐 더 할말이 있겠는가. 내 평생 몇 안되는 예약구매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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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 4 - 만화로 보는 TV애니메이션 ㅣ 포켓몬스터W 4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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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켓몬스터가 요즘의 아이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 학교 다닐때만 해도 생일선물로 포켓몬서트 인형들을 주고 받기도 하고

녹화해서 돌려보기도 하고, 포켓몬스터 빵 매점에서 사먹으며 스티커를 모으기도 하고.

여담인데, 포켓몬스터 빵을 처음으로 먹고 나온 스티커가 피카츄였다. 

그래서 나는 피카츄의 다양한 모습이 있는 건줄 알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깜짝 놀랐었던.

어쨌든, 아이도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안가졌다. 1권을 우연히 서점가서 본인이 골라서

사긴 샀는데 잘 보지도 않고 구석에 처박혀있었는데. 한참이 지나고 책정리하다가

중고로 팔까하고 모아놨는데 어느새 갑자기 그 뭉치에서 꺼내 보더니 엄청 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포켓몬 이름들, 진화들을 정리하고 인형도 사고 지금도 빠져있다.

사실 매력적인 스토리고 나왔을때부터 화제였고 여타의 다른 모방작들을 만들어냈으니.

피카츄가 주머니 다람쥐라고 했나 뭐라고 했었나. 분명 나도 어렸을때 좋아했었고

아이한테 설명도 들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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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뿔났다!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7
이미지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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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크게 봐서인지 표지를 아예 잘못봤다. 

조그만 화면의 모자가 뿔인줄 알고 진짜로 아이의 머리에 뿔이 난줄 알고.

그래서 그 뿔을 숨기고 없애려는 노력인줄 알았는데;;;

뿔났다라는 표현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어쩌면 화났다의 귀여운 버전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잘못 표현하면 오히려 화난 상대방은 놀렸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뿔난 민재는 너무나 부당한 상황을 맞이한다. 사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의

부당한 상황도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어른들과 겪는

부당한 상황은 더더욱 얘기 끄내기도 힘든 상황.

그래서 이런 것들도 충분히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아니면 주변 어른이나 부모님에게 꼭 사실대로 얘기할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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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명탐정 3 - 사라진 여의주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성완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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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이들은 우선 경찰을 좋아한다. 앞에 가는 사람 도둑, 뒤에 가는 사람 경찰.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고나면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기조차 한 탐정 이야기에 빠지는

경우를 많이 본다. 물론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아주 어렸을 때는 탐정 뱃지와 추리퀴즈들을 풀면서, 그리고 무전기와 암호에 심취해가면서

그러다가 좀 더 크면 셜록이나 뤼팽 같은 얘기들에 빠지기도 하고.

요즘은 숲속수사대 명탐정 피트부터 시작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지금의 아이도 딱 탐정 이야기에 빠져있다. 때마침 그런책들도 주변에 많고

썰렁홈즈도 대표적이고 수학, 과학동화 전집들에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편이다.~

그편이 아이들과 같이 탐구하는 내용으로 꾸미기도 편한 편이니까.

그래서 다락방 명탐정도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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