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가 뿔났다!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7
이미지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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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크게 봐서인지 표지를 아예 잘못봤다. 

조그만 화면의 모자가 뿔인줄 알고 진짜로 아이의 머리에 뿔이 난줄 알고.

그래서 그 뿔을 숨기고 없애려는 노력인줄 알았는데;;;

뿔났다라는 표현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어쩌면 화났다의 귀여운 버전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잘못 표현하면 오히려 화난 상대방은 놀렸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뿔난 민재는 너무나 부당한 상황을 맞이한다. 사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의

부당한 상황도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어른들과 겪는

부당한 상황은 더더욱 얘기 끄내기도 힘든 상황.

그래서 이런 것들도 충분히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아니면 주변 어른이나 부모님에게 꼭 사실대로 얘기할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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