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려고 해도 그만큼의 힘이 남아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진짜 아픈 사람은 악 소리도 못 내고 그저 울기만 하겠지요. 따뜻한 곰 한 마리 들여 놓으세요. 손을 잡아주고 공감해주고 다 옳다고 잘 했다고 말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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