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나의 삶도 메마르지 않도록 갈고 닦고 읽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자 합니다. - 청량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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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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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의 역사여행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2-01
초등학생 아들의 역사공부를 위해 사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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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었으면 크게 후회했을 책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5-02-01
미처 알지 못하다 우연히도 알게 되서 읽은 책. 아! 만일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텅 빈 가슴을 어찌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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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23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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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서 참 좋은 시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7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평이 딸린 시를 보아도 너무 어려워서 읽기를 중도에 그만 둔 경우는 속상합니다.쉽고 마음 속속들이 파고 들어서 행복한 시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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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싶은 암울했던 시절의 시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05
80년대까지도 시인의 시대였다고 할 만큼 암울한 독재에 맞서 건강한 힘이 느껴지는 시인들의 시들이 있었다. 지금 다시 그때의 시들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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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가 좋아하는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21
우리집 둘째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처음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빠가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하고 하다 보니 이젠 책을 혼자서도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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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큰아들이 좋아하는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21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반복해서 보는 책들입니다. 큰아이는 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제가 제동을 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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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자. 너그러움을 갖자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21
사회탓만을 하며 나 스스로 각박함에 일조하지 않았는지 깊은 반성의 계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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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를 이해하게 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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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한 향기를 느껴보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0-21
지나온 역사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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