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도 시인의 시대였다고 할 만큼 암울한 독재에 맞서 건강한 힘이 느껴지는 시인들의 시들이 있었다. 지금 다시 그때의 시들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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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정희성 지음 / 창비 / 197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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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아버님 말씀]이란 시를 외워 읊으면서 독재에 저항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하곤 했었지.. |
 | 섬진강
김용택 지음 / 창비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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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처럼 낯설지 않은 김용택 시인을 처음 알게 된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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