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얼룩말 2003-10-09  

와...
신휘리님의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대부분이더군요^^ 신영복..조정래..등등도 안 읽었으니 말 다했죠. 갑자기 신영복과 조정래가 읽고 싶어졌고, 아이들용 책들도 무지 읽고 싶어졌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등등의 책들..아, 틱낫한인가요..그 분의 책들도 읽고 싶어졌네요. 아마 그 책들을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와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