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진 않지만 군데군데 특강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건 서양 판타지네요. 되살아난 대가로 비인간적인 양의 정기가 필요해진 이야기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설정인가 봅니다. 일정 시간동안 작아지는 설정입니다. 듣긴 했는데 이설정을 직접 본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개인적으로 신선했습니다.
하루와 히카루는 친구 사이인데 처음부터 친구이상 연인이하인 상태였어요.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뿐이지,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도 있었겠지만 하루 성격이 앵스트를 끌어들이는 것 같네요.
만화는 그림체가 반이상인 듯 해서 별점 4점이에요. 내용은 분위기에 비해서는 무난하지만 앵스트 좋아하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