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수백만의 수백만 틈 2 [BL] 수백만의 수백만 틈 2
하루사리 / 비욘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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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던져진 설정과 감정선이 조금 더 깊어지기 시작함. 테사와 아이데 사이의 심리적 거리가 좁혀지고, 단순한 노예-주인 관계를 넘어 감정의 끈이 서서히 얽힘.

아이데의 집착이 단순히 힘으로 눌러두는 게 아니라, 테사의 상처와 두려움을 어루만지려는 시도로도 보이면서, 두 인물 사이의 복잡함이 더 생생하게 느껴짐.

그런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테사의 내적 갈등 (자유를 잃은 자로서의 고통, 과거의 기억과 죄책감, 새롭게 싹트는 감정 사이에서의 혼란 등등)이 이 작품이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가 아닌 깊이가 있음.
읽다 보면 사랑과 권력, 죄와 구원이란 키워드가 동시에 떠오르고, 단순히 달달함 보다는 깊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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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백만의 수백만 틈 1 [BL] 수백만의 수백만 틈 1
하루사리 / 비욘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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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패전 후 귀족 출신이었지만 노예가 된 수 테사와, 그의 모든 걸 앗아간 전쟁의 승전장군인 아이데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짐. 테사는 원수의 손에 고향과 가족을 잃고 신분과 자유를 박탈당한 채 노예가 되지만, 아이데는 그런 테사를 단순한 노예가 아닌 ‘특별한 존재’로 여기며 점차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쏟기 시작함. 단순한 권력관계 + 노예/주인 설정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감정, 배신, 트라우마, 정체성, 구원 같은 무거운 테마를 판타지 + 오메가버스 + 궁정물 + 사건물이라는 장르 배경 속에서 다룸.

테사의 몰락과 아이데와의 조우, 노예 신분으로서의 절망과 동시에 아이데의 집착 어린 시선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도입부임. 테사가 겪는 상실감과 배신감이 생생하게 묘사돼서 감정 몰입이 되고, 반대로 아이데의 끈질긴 집착과 권력 아래에서도 느껴지는 이상한 안전함이 묘하게 긴장감을 줌.

노예와 주인의 관계 설정이 있어서 처음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상처와 회복과 인정이라는 키워드가 깔려 있음. ‘이게 어떻게 될까…’ 하는 맘이 있었는데, 이어질 전개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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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고리 덫 (총3권/완결)
네르시온 / 더클북컴퍼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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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간 감정선이 섬세한 작품. 다정함과 집착 사이의 긴장감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덫’이라는 제목처럼 관계의 이면을 드러내는 서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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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고리 덫 (총3권/완결)
네르시온 / 더클북컴퍼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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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이라는 표현이 단순한 메타포에 그치지 않고, 지운이 선뜻 들어섰던 안락한 관계가 사실은 울타리였음을 깨닫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펼쳐지네요. 또 상처 많은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에게 마음을 놓는 순간, 덫이 닫히기 전에 빠져나갈 기회는 없다는 긴장감이 서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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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쏘 배드(So Bad) (총4권/완결)
이은규 / 바니앤드래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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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독특한 내용도 많습니다

가볍지만은 않은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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