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 - 부앙단의 댓글과 함께 돌아온 망그러진 친구들! 망그러진 만화
유랑 지음 / 좋은생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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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 근래에는 심리에 관한 서적이나 글들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보았는데요

그런 책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알고리즘에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되는 툰들도 많이 뜨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망그러진 곰~! 보기만해도 귀여운 망그러진 곰 툰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서평해보려 합니다 ^^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망그러진 곰 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서도 자주 접해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캐릭터인데요 

몰랐는데 요게 첫번째 책이 아니더라구요 ㅋ 


귀여운 망그러진 곰 캐릭터도 너무 좋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을 웹툰에 담아서 더더욱 인기가 있는 툰인거 같아요 ^^


망그러진 곰은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캐릭터 중 하나에요 ㅋ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망그러진 곰의 네번째 단행본으로 망그러진 곰의 팬들인 부앙단 분들의 댓글을 함께 수록하여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책이에요


제가 인스타를 통해 봤던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밝거나, 먹는거에 관한 툰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되는 툰도 많고, 감동이 담긴 툰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요렇게 인스타에서 보던 망그러진 곰 툰을 책으로 귀엽게 담아냈어요 


뭔가 항상 인스타를 통해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르지만 친근하달까요 ㅋ 


툰 중간중간에 부앙단의 댓글을 숑숑~등장시켜서 무언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느낌을 주기도 했구요


best 댓글들을 수록해서 더더욱 책의 내용들을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 


책은 뭔가 일방통행적인 소통의 매체라고 생각했는데

요렇게 활용하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 되는 느낌을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달까요? 


best 댓글들이다보니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도 일치하는 댓글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 들을 읽으며 엄마아빠가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또 내 모습을 보는 것도 같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저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 중 저는 요 페이지가 가장 와닿고 좋았어요 


부앙단이 적어준 여름이었다라는 문구까지~! 망곰이와 부앙단의 댓글이 합쳐져 완벽한 컷이 된 느낌이랄까요 ^^ 


책이 쉽고 재밋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혀서 카페에 앉아 1시간만에 뚝딱 완독했어요 ^^


완독했지만 또 읽어도 좋을 책이랍니다





함께 들어있는 깜짝 선물로 투명 포토 카드가 들어있어서 다양한 곳에 활용해도 좋고, 저는 특히 항상 책을 읽다가 중간에 쉴 때에 책갈피가 없어서 페이지를 외워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책갈피로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망그러진 만화 - 부앙단 댓글 에디션~!


귀여운 망그러진 곰, 망그러진 햄터와 함께 힐링도 하고,

부앙단과 소통하는 느낌의 특별한 책을 경험해보세요~ 


책 읽기 좋은 가을,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서적으로 추천드리는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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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미야의 독서툰
연은미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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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도 이제 내일 모레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

어휴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나 먹었나 싶은 나이에요 ㅋ 

마흔은 불혹이라~ 마흔이면 정말 심리적으로는 너무나 안정되다 못해 지루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마흔을 앞둔 시점에,,, 책에서 나온 말처럼 제 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심정이랍니다 ㅋ 


마흔, 나다운 삶을 찾아야 할 때


미야의 독서툰을 쓴 연은미 작가님 처럼 저 역시 마흔을 앞둔 시기


연은미 작가처럼 한 가정의 주부로써, 엄마로써의 위치에서 마흔 쯔음이면 내 시간이 슬금슬금 생기는 시기더라구요 


마냥 가정 주부로써, 엄마로써 살아온 시간이 10년 가까이가 되다보니 

어느덧 나를 잊고 산 세월에 나를 잘 모르는 시기이자 이제는 나를 찾아야하는 시기

그래서 혼란스러운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6살, 7살이다보니 내년에 학교를 가서 완연하게 제 시간이 생기려면 3년 정도의 시간이 남긴 했지만


엄마들이 보통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아이들 유아기에 일을 다시 시작해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을 때에 정말 막연함이 몰려오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내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까? 만약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것인가 


미야의 독서툰은 이런 마흔을 앞둔 시점의 심리와 상황 등을 글뿐 아니라 작가분의 특기를 살려 툰으로 그려내며 

저처럼 글만 주구장창 읽기 힘드신 분들도 가볍게, 쉽게, 편하게 읽기 좋은 심리서적이랍니다 



요 페이지는 요즘 유행하는 MBTI 부분~!

작가님과 제 MBTI가 같아서 반갑더라구요 ㅋ 


예전에는 혈액형이었다면 요즘은 MBTI가 유행이잖아요

혈액형보다는 좀 더 구체화되고, 과학적 접근이 되는 MBTI는 

실제 심리검사에서도 쓰이는 검사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MBTI도 하나의 검사척도일 뿐 더 세세하고 다양한 검사들이 있으니 맹신은 금물 ㅋ 

그리고 살아가면서 MBTI도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책 뒷편에서도 작가님의 MBTI가 변함을 볼 수 있어요 ㅋ 


MBTI가 가볍게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책에선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 ㅋ 


다양한 심리서적을 접하고 있는 요즘

요즘 제가 주로 관심있게 보는 서적들은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나를 들여다보는 책들인데요 


그만큼 사회적 관계도 중요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타인과의 관계에는 항상 레이더를 켜고 신경쓰고 대처했다면

나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가정을 이루면서도 나보단 가족이 먼저였지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이 뭔지 생각하면

쉽사리 대답을 못하게 되던 나,,,


미야의 독서툰은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었어요





K장녀 콤플렉스,,,코디펜던트 


저는 오히려 대인관계는 넓지 않은 편이라 사회적 관계에서는 이런 콤플렉스를 느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정 내에서 제가 이러고 있더라구요 


남편은 그닥 크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는 부분들이 나는 왜 스트레스로 다가올까 했는데 남편은 장남도 장녀도 아닌 둘째 ㅋ


다른 심리서적에서도 출생의 순번에 따라서도 심리에 영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도 보게되니 정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그 문제를 일단 문제라고 받아들여야 시작이 되잖아요 

나의 스트레스나 문제 역시 이런 내 안의 콤플렉스나 문제점들을 인지해야 그 해답이나 치유 등을 시작 할 수 있는거 같아 더더욱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요함을 느끼고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고 있답니다


다양한 심리서적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들은 한번 더 중요하다 인식하고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나의 경험에 빗대어 풀어내곤 하는데  

미야의 독서툰에서는 그림으로 풀어내다보니 더더욱 쉽게 읽고, 기억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작가분의 현재의 상태가 저의 상태와 비슷한 점들이 많아서 더더욱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요 



십대 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살면서 다독상을 받을 정도로 참 책을 좋아했는데요

한살 한살 나이가 먹어가며 책보다는 TV, 컴퓨터, 휴대폰과 더 친해진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만큼 시대가 종이 책에서 디지털화 되기도 했구요


요근래 들어 책의 절실함을 느끼며 다양한 심리책을 읽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술술 ~ 읽히는 간편한 서적부터, 좀 더 심도있고 깊게 다룬 조금은 어려운 책 등 ,,, 어려운 책도 잘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다보니 완독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ㅋ 

마흔 살 미야의 독서툰은 제 마음을 콕콕 찝어주면서도 중간중간 글과 툰이 같이 섞여 있는 책이라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뚝딱 읽었답니다 


인생의 제 2의 사춘기가 시작되는거 같은 시기

책이랑은 친하지 않은데 ,,,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께

마흔살 미야의 독서툰 추천드려요 ㅋ 


나를 알고, 나를 더 다독이고, 바뀔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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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 아는 만큼 편안해지는 심리학
신고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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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정말 올해 여름은 절절 끓는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폭염이 연이어 계속 되었는데요

그래도 어느덧 입추도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지 저녁은 비교적 조금은 더운 기운이 가신 계절을 맞이하고 있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날이 좋아서 요즘은 책 한권 들고 카페를 자주 찾고 있는데

특히 마음의 요동이 많이 친 올해라서 다양한 심리 서적을 접하는 중

감정을 삼키며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44가지 심리 수업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원래도 유리멘탈이었던 저는 특히 주변환경의 변화를 느리게 받아들이고, 또 그에 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는 했어요

특히 작년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던 요즘이라

지인의 추천으로 심리에 관한 책들을 다양하게 접해보고 있답니다

사회적, 가정내, 인간관계 등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이 독서가

그래도 나를 좀 더 이해하게 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제목부터 무언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라 선듯 펼쳐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는 하는데요

언제까지나 안정적일 수만은 없기에,,, 다양한 불안감이 엄습하고는 해요

특히 엄마라는 위치는 스스로의 통제 밖의 불안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만 받아하며 살 수 없기에

내 안에 나를 들여다보고 대비하고, 단련하고, 보듬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야한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특히 심리검사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제게

불안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증거 있어?' 라는 책의 문구가 참 와닿더라구요 ㅋ

불안감의 원인이 확실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렇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원인모를 막연한 불안감에는 '증거 있어?' 라고 내 불안감에 반기를 들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심리학의 기본인 '나'를 가장 먼저 다뤘다면 다음으로는 '관계'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에,,, 혼자 살 수 없기에

끊임없는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해결해야할 방법도 모색하게 되어요

관계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또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 부분들도 꽤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요즘 우울감이 많은 저와 배우자를 보며 퇴근 후 안아주는 행동을 통한 방법을 활용해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 들어 다툼이 잦은 저희 부부에게는 항상 '미안해' 로 시작해서 그 후미에 붙는 '하지만, 그렇지만' 등이 붙곤 했어요

이 부분이 항상 싸움을 더 크게 만들고는 했답니다

어릴 때에는 항상 싸우면 '미안해'라고 하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는 하는데

왜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심플한 '미안해'가 쉽지 않은지

정말로 내가 잘못했다면 심플한 '미안해'는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알맞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심리적 요인의 불편함에 있어 그 원인이 내가 아닌 타인이라면

이 감정이 내 감정이 아님을 인지하고, 타인의 감정에서 나를 분리하고 또 필요하다면 그 손을 놓아버릴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책은 나를 알아보고, 인지하는 과정을 통하여

또 관계의 특성을 알아보는 과정 등을 통하여

좀 더 내면의 나를 이해하고, 알아주고, 보듬어주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심리학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나와는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심리는 사람이라면 떼어놓을 수 없는 영역 임에

이렇게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의 내면을 다듬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날씨인 요즘

꼭 한번쯤 시간내서 읽어보심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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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 소화력 약한 빵순이가 찾은 해답, 천연 발효종 '르방'으로 만든 건강한 천연 발효빵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
빵필이 이하윤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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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홈베이킹을 하다보면 다양한 분야로 관심이 가게 되는데

첫 홈베이킹은 제과로 시작해서 제빵에 흥미를 들인지도 조금 되다보니

이젠 슬슬 제빵 중에서도 최고봉인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이 늘던 중

제가 애정하는 레시피 팩토리 출판사에서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나왔다고 하여 오늘 서평해보려고 합니다 ^^



사실 처음 제가 천연발효빵을 접한건 지금보다 훨씬 이전인 10여 년도 더 전이었어요

그 당시에 제과학원을 다니던 곳의 부원장님께서 천연발효빵 수업하신 작품들을 복도에서 볼 수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천연발효빵은 무작정 어려운거, 내가 접할 일이 없는 빵으로 생각했는데

빵에 대한 관심들이 점차 넓어지며 사워도우의 매력도 느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피어올랐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천연발효빵은 저에게 어려운 난제 ㅠㅠ

저는 제과보다는 제빵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유로는 이스트라는 생물을 다루는 분야라는 생각에서인데

천연발효빵은 그 이스트 마저도 직접 키워 도전해야하는 분야다보니 생물 킬러인 저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분야였어요

하지만 제가 레시피 팩토리를 애정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상 요리와 베이킹을 초심자분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발간해주신다는 점이랍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이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저자이신 빵필이 이하윤 님도 이미 인스타나 틱톡 등 SNS에서는 사워도우로 무척이나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빵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는 요즘

커피와 더불어 디저트, 빵 등 또한 우리 생활과 떼어내기 힘든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잖아요

예전엔 어른들께서 밀가루를 먹으면 다음날 속이 쓰리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요즘 제가 그래요 ㅠㅠ

자주 접하는 음식인 만큼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워도우 또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예전엔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워도우 빵들이 일반 빵집에서도, 프렌차이즈 빵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워도우는 일반 밀가루에 비해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요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다보니 풍미는 좋으면서도 보존력이 좋아 오래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



사워도우에 대한 관심은 그 전부터도 조금씩은 있었기에 사워도우에 관련된 책을 처음 접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동안 접했던 사워도우 책들은 조금은 전문 서적의 느낌이 강한 두꺼운 책들이었다면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은 사워도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입문자들이 보기에 친절하면서도 쉽고, 재밋게 사워도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사워도우빵은 일반 다른 홈베이킹용 도구들도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필요한 도구들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그런 도구들을 소개하고, 또 대체될 수 있는 도구들에 대해서도 적어놓았어요

사워도우에 꼭 필요한 르방~! 요 르방이 사워도우 입문에 가장 큰 관문이자 초심자들이 무서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입문자 분들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르방을 처음부터 키우는 방법들을 잘 수록해놓았어요

또한 일반 르방뿐 아니라 통밀, 호밀, 초코 등 다양한 르방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랬어요

그리고 중요한 르방 보관법 또한 적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책 구입하시러 어서어서 뛰어가세요~




사워도우의 기본인 르방을 키우셨다면 이미 반이상은 완료하신거에요 ㅋ

사워도우를 만드는 방법은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 의외로 어렵지 않거든요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에서는 간단히 무반죽으로 만들 수 있는 사워도우 빵부터 다양한 맛의 사워도우, 그리고 남는 르방을 활용한 요리까지 알찬 레시피가 그득그득해요

사워도우의 장점 중 하나는 르방을 활용한 천천히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무반죽 폴딩 만으로도 빵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 반죽기가 없으신 집에서도 따라 만들 수 있어요

기다림의 미학,,,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랍니다 ㅋ




르방을 키우다보면 항상 남는 르방 (디스커드)가 아까운데 이 부분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도 담겨 있어서 정말 알차요

항상 디스커드는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버리기만 했는데 책에서는 제과뿐 아니라 요리 등에도 활용하니 버리는 르방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책의 뒤에는 사워도우를 하며 궁금한 점 등을 문답한 QnA 페이지와 더불어 무반죽 폴딩법이 아닌 믹싱기를 이용하여 사워도우를 만드는 법 등도 나와있어요

천연 발효빵에 대해 궁금했지만 어려울거란 생각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신 분들~!

매일 먹는 빵 기왕이면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

사워도우의 깊은 풍미에 빠져들고 싶으신 분들~!

집 근처 빵집에선 다양한 사워도우 빵을 팔지 않아 아쉬우셨던 분들~!

모두모두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홈메이드 사워도우] 책 추천드려요~

집에서도 어렵지 않고 재밋게 사워도우를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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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 잼과 콩포트에서 쿠키, 타르트, 피낭시에, 치즈케이크, 젤라토까지 시즈널 베이킹 4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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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홈베이킹이 취미인 솔림입니다~!

디저트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카페에서는 다양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계절 시그니처 디저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런 각 계절의 과일 중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나는 과일인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에요~!




매실과 살구는 왠지 계절과일 중에서도 조금은 생소한 느낌의 과일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매실과 살구를 어떻게 활용한 디저트들을 소개할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 이전에도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무화과 디저트 레시피, 밤 디저트 레시피 등의 계절 과일을 활용한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있으니

관심이 가시는 과일의 책을 구매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매실은 매실청 때문인지 겨울에 나는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작은 초록 매실의 경우엔 5월 끝자락에 나기 시작, 6월에 굵은 초록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

살구는 빵 위에 바르는 광택제로 쓰이는 살구쨈 이외에는 다른 디저트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과일이라 생소했는데

6월말 부터 7월말 까지 딱 한달간만 수확 가능한 과일로

두 과일 모두 수확시기가 길지 않아 더더욱 그 시즌에 반짝~!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과일 같아요



매실과 살구 디저트 레시피는 다른 시리즈 책들과 같이

달걀, 백설탕,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디저트 레시피 파트와

프랑스식 고품격 과자 레시피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첫 페이지는 각 과일의 손질 방법 부터 나와있어서

정말 기초적인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에요 ^^



이 책의 주인공인 매실과 살구는 생으로 먹기엔 많이 생소한 과일이다 싶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래서인지 매실과 살구를 활용한 다양한 쨈, 콩포트, 청 등을 통해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자칫 한번 더 손이 가는 과정이라 번거로울 수 있지만

쨈, 콩포트, 청 등을 만들어두면 짧은 기간에만 나는 매실과 살구를 오래~두고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거 같아요 ^^



매실의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쨈, 콩포트, 청 등 뿐 아니라 스파이스 시럽이나 고추 등과도 함께 활용하고, 허브와의 조화도 좋다는 점에서 신기했어요

3번째 사진은 매실 생강 휘낭시에로 전체적으로 매실이 스파이스한 맛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진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

하지만 먹어보기 전까지는 그 조합이 신기해서 상상이 잘 가지 않아서

꼭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요~!

디저트뿐 아니라 음료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상상을 더해봅니다

카페에서 판매한다면 신기해서라도 한번쯤은 찾는 시그니처 메뉴로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답니다 ^^

매실과는 다르게 살구의 경우는 생으로도 올리기도 하고, 건조로도 활용하기도 하더라구요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의 모양도 있고, 4번째 사진 처럼 생소한 사바용이라는 디저트 등의 레시피도 있어서 매력이 가득한 책이에요~!

강렬한 여름, 인상깊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손색이 없을거 같은 레시피 책인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

무엇보다 매실과 살구를 청, 콩포트, 쨈 등 뿐 아니라 시럽, 술, 주스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메뉴개발 하시는 분들께도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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