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와 리뷰의 숲 카페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9 – 에너지

사라지지 않는 존재

기획:김상욱/글:김하연/그림:정순구/자문:강신철/아울북


저는 프로그램중에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 이라는 프로그램을 엄청 좋아했어요. 그 프로그램에서 알기 쉽게 물리학 과학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김상욱 교수를 처음 알게 되었죠 교수님은 생활속에서 물리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정말 쉽게 잘 알려주셔서 인상에 남았습니다.

김상욱 교수님이 쓴 책이라 일단 호기심도 발동했고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아들도 이미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이 책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있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 한번쯤 읽어 보았을 책이에요.


오늘은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9권- 에너지: 사라지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 읽어보았어요,


“물리를 알면 과학을 휠씬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 이 김상욱 교수의 말이 아이들에게더 닿았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형식을 빌려 재미있는 과학 지식을 알기쉽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들어가보면 어느새 과학적 지식과 맞닿아 있는 걸 느낄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우리 일상속에는 다양한 에너지가 있다. 스위치에 불을 켜는 행위도 에너지가 물체에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에너지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과 변화를 가능하게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는 여러 형태로 바뀌면서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개념이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면 태리, 해나, 건우는 떡볶이집 주인으로 위장한 김상욱 아저씨를 따라서 물리의 개념을 배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의미를 알수 없는 편지만 덩그러니 남기고 김상욱 아저씨가 사라집니다.

아저씨가 갑자기 사라진 뒤 어찌할 바를 모르던 아이들은 화도 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지만 편지의 앞글자를 따서 암호를 풀어 보니 아저씨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납치 사건 배후에는 우주로 진출하고 싶은 야망이 큰 마두식 회장이 있었어요.


마회장은 로켓발사를 위해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했고 그 강력한 에너지의 정체는 바로 ‘이데아’ 였어요. 그 이데아를 가지기 위해 아저씨가 필요했어요.

이데아들은 괴물이 아니라 위치에너지, 열에너지, 운동에너지 각각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존재였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지만 에너지는 어떠한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토리 중간 중간마다 등장하는 김상욱 박사의 비밀 연구 일지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과학적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고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여러 가지 에너지 이야기, 우리가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이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좀더 과학과 친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우리 아들은 벌써 다음권이 기대된다며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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